IBM, IDC의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기업 평가에서 선도업체로 선정

ITWorld
IBM은 최근 발간된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Cloud Professional Service) 기업 평가'에서 IBM이 선도업체(Lead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IBM은 이번 결과가 기술적인 통찰력과 숙련도,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숙련도, 글로벌에 걸쳐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준 고객들의 피드백 등이 고려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와 관련된 IBM의 미래 전략도 이번 결과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IDC의 IT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리서치 부문 이사인 가드 리클은 "클라우드 기업으로 선두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솔루션, 솔루션사용 고객 수, 연구 및 혁신 역량, 산업 전문성, 글로벌 투자 등이 요구되며, 무엇보다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업이여야 한다"며, "이번 평가에서 IBM은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개발업체로서 이런 측면에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 역량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발표된 소프트레이어의 인수를 포함해, 2007년 이후 클라우드와 관련해 12건 이상의 인수를 위해 60억 달러를 투자해왔다고 밝혔다. IBM의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비즈니스 매출은 80% 증가했으며, IBM은 2015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연 매출이 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는 전략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과 유지관리, 인프라스트럭처 전략, 설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 걸친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모든 평가 영역에서 IBM이 어떻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를 소개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