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즐겨봐야 할 12가지 안드로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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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게임 분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영역이며,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생태계의 성장 플랫폼이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게임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프랙탈 컴뱃(Fractal Combat) 고속으로 진행되는 미래 공중전 게임으로, 익숙해지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략은 미친 사람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계속 무기를 발사하는 것이다.

배드 피기(Bad Piggies) 앵그리 버드 시리즈에서 파생된 게임으로, 조금 더 생각을 요하는 퍼즐 요소가 가미되었으며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중독성도 강하다. 돼지가 조종하는 위태위태한 이륜차를 보는 것이 재미가 없다면 아마도 삶의 재미를 잃은 사람일 것이다.

글로우 하키 2(Glow Hockey 2) 이런 종류의 게임은 폰이나 소형 태블릿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지만 화면이 크다면 매혹적인 시각 효과와 예측불허의 바운드(자살골을 피할 수 없다)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엑스-플레인(X-Plane) 본격적으로 비행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이들에게 안드로이드가 최고의 플랫폼은 아니지만, 엑스-플레인은 놀라운 수준의 세밀한 비행 모델과 기민한 조작성을 제공한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인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 유명한 특허 소송꾼인 유니록(Uniloc)이 게임 제작자 오스틴 마이어에게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통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Minecraft Pocket Edition) 마인크래프트.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폰, 태블릿, PC, 어디서든 중독을 피할 길이 없다.

바즈 테일(The Bard’s Tale) 사람들의 평가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바즈 테일은 안드로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본격적이라 할 만한 RPG다. 다만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상당하다는 것이 함정이다.

섀도우건(Shadowgun) 멋들어진 이름의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으로, 리소스 소비량이 많은 편이지만 이 장르에서는 안드로이드에서 최고의 게임 중 하나다. (그래도 여전히 퀘이크 3, 언리얼 토너먼트를 고대한다.)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Modern Combat 4: Zero Hour) 새롭게 안드로이드 슈팅 게임 시장에 뛰어든 이 게임의 타이틀, 스토리, 시각 효과는 콘솔/PC용으로 나와 엄청난 인기를 끈 어느 슈팅 게임을 연상시키려고 작심한 것은 분명히 아닐 것이다. 절대 아니겠지.

둠 GLES(DOOM GLES) 고전 슈팅 게임이라면 안드로이드용으로 이식된 둠을 빼놓을 수 없다. 원작의 텍스처와 빛 처리를 더욱 개선했다.

풋볼 매니저 핸드헬드 2013(Football Manager Handheld 2013) 원작을 해봤다면 FM 핸드헬드 2013의 10달러라는 높은 가격이 합당한 이유를 아마 알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세밀하고 중독성 강한 스포츠 관리 시뮬레이션이 이제 홈 컴퓨터가 아닌 태블릿으로도 게이머를 유혹한다.

솔 러너(Sol Runner) 상상력이 풍부한 설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우수한 조작감과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가 어우러진 잘 만들어진 톱다운 슈팅 게임이다. 세밀한 마무리는 조금 떨어지지만 즐겨볼 가치는 충분하다.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 지금까지 우리가 본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1.2GB의 여유 공간이 있다면 리얼 레이싱 3으로 스릴 넘치는 운전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