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 파워 유저가 되는 21가지 팁

PCWorld
클라우드(Cloud) 스토리지는 단순히 파일과 사진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적절한 툴과 서비스를 사용해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자동화하는 등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물론 동기화도 가능하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추가 공간을 사용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웹 사이트를 운용하고 미디어를 관리하거나 심지어 팩스를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이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활용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리 및 자동화
1. IFTTT는 클라우드 데이터 심부름꾼이다

IFTTT

이 놀라운 트리거 서비스인 IFTTT(If This Then That)는 실제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가상 심부름꾼으로써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이동시키도록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전에 작성된 '레시피(Recipe)'를 이용해 자신이 태그된 페이스북(Facebook) 사진을 스카이브라이브(SkyDrive)에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그리고 지메일(Gmail) 메시지를 사용자의 박스(Box) 계정에 저장한다.

심지어 자신의 모든 인스터그램(Instagram) 사진을 드롭박스(Dropbox)에 저장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레시피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IFTTT를 사용해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조치/반응과 관련된 자신만의 레시피를 작성할 수 있다.

2. 모든 것을 관리하는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여러 개의 파일이 산재되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문제는 자신이 원하는 파일을 찾는데 있다. 오틱소(Otixo)를 사용하면 아마존 S3(Amazon S3), 박스, 드롭박스, 슈거싱크(SugarSync), 기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사용해 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모든 계정을 검색하고 문서와 사진을 미리보기 및 공유하며 심지어 하나의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파일을 이동 또는 복사할 수 있다. 오틱소의 비용은 월 4.99달러 또는 연 47.90달러이다.

3.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이메일 첨부

일반적으로 파일을 자신의 클라우드 계정에 추가하고 싶을 때 반드시 브라우저 또는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앱을 사용해 업로드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이메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에버노트(Evernote)와 슈거싱크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이메일 주소를 할당해 첨부 파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무료 서비스인 샌드 투 드롭박스(Send to Dropbox)는 이메일로 받은 첨부파일을 같은 이름의 드롭박스 폴더로 전송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베타 테스트 상태인) Drv.io는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사용자들에게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4.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파일 마이그레이션(Migration)
드롭박스에서 빈 저장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카이드라이브에 옮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클라우드 A에서 B로 모든 파일을 어떻게 옮길까? 이 때 하나의 저장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앱인 무버(Mover)를 사용하면 된다. 이 앱은 박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슈거싱크, 기업 FTP 서버, 기타 모든 온라인 저장 소스를 지원한다. 사용방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IT 전문가부터 사용을 시작하도록 해야 할 수도 있다.

5. 클라우드를 기본 다운로드 위치로 지정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는 파일을 사용자의 다운로드(Downloads) 폴더에 저장하고 사용자가 이런 파일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 한다.

여기서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설정에 들어가 이미 동기화가 설정된 폴더를 목적지로 변경함으로써 중간 과정을 없앨 수 있다. 이제 다운로드 한 파일을 쉽게 자동적으로 백업 또는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6. 클라우드에 지메일 첨부파일 자동저장
일부 온라인 드라이브를 사용해 지메일 첨부파일을 전달하는 방법은 알고 있겠지만 번거로운 단계를 거쳐야 한다.

Attachments.me는 크롬(Chrome) 및 파이어폭스(Firefox)를 위한 무료 브라우저 플러그인(Plug-in)으로 박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또는 스카이드라이브로의 원클릭 첨부 업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규칙을 설정해 특정인에게서 받은 이메일이 자동으로 특정 서비스에 업로드 되도록 할 수 있다.


동기화
7. PC 간의 무제한 폴더 동기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큐비(Cubby)는 드롭박스와 비슷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장점이 있다. 바로 PC 간에 폴더를 무제한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사용해 가족 구성원들과 사진 앨범을 공유하거나 동료들과 비즈니스 문서를 공유할 수 있으며 중요 데이터를 여분의 PC에 백업할 수 있다. 지정된 공유 폴더에 추가하는 모든 것들은 자동으로 원격 "큐비들"에 동기화된다.

8. 스카이드라이브 계정에 폴더 동기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스카이드라이브는 7GB의 무료 용량을 제공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스카이드라이브 폴더에 들어있는 파일만 동기화된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잰 해너만의 스카이쉘엑스(SkyShellEx)는 스카이드라이브 계정에 원하는 모든 폴더를 동기화할 수 있는 숨겨진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는 파일을 본래의 위치에서 옮겨야 하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폴더의 구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9. 모든 기기의 브라우저 설정 동기화
수 년 동안 구축한 북마크(Bookmark) 라이브러리는 당연히 백업해둬야 한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내장된 북마크 동기화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 사용자의 즐겨찾기(그리고 암호)를 보존하고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다른 PC에도 동기화한다.

엑스막스(Xmarks)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또는 사파리(Safari)를 사용한다면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어떤 기기에서든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자신의 북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인 엑스막스를 사용해 보자.

스토리지와 더 많은 스토리지
10. 추가 무료 공간 확보

추가 용량 확보

드롭박스 무료 계정으로 2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슈거싱크는 5GB를 제공한다.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다행히도 두 서비스 모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추가 용량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슈거싱크를 추천할 때마다 추가 500MB의 용량을 제공 받는다.

드롭박스도 이와 비슷하지만, '시작하기' 체크리스트를 완료하고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 그리고/또는 트위터(Twitter) 계정을 연결하며 기타 다양한 과업을 달성하면 더 많은 추가 용량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적인 무료 스토리지로는 다음 클라우드(50GB)와, 네이버 N드라이브(30GB)가 있다.

11. 자신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생성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여부의 방대한 온라인 스토리지를 갖고 있을 것이다. 오운클라우드는 이것을 자신의 개인 드롭박스로 전환해 파일, 일정, 메모 등을 동기화 및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도메인(Domain) 또는 집이나 사무실의 리눅스(Linux) 머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용량은 무제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설치도 간편하지만 라이프해커(LIfehacker)에서 오운클라우드 시작하기에 관한 튜토리얼(Tutorial)을 제공하고 있다.

오운클라우드(OwnCloud)

12. 일부 공간 공유 및 확보
심폼(Symform)은 더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얻기 위해 일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희생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10GB의 초기 무료 공간을 제공하고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그 분산된 네트워크에 추가 용량을 제공하면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0GB의 로컬(Local) 스토리지를 제공하면 50GB의 심폼 스토리지를 얻을 수 있다.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있으며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 심폼을 통해 더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공유하면 더 많은 용량을 얻을 수 있다.


콘텐츠
13. 웹 콘텐츠를 저장해 나중에 읽기

인스터페이퍼(Instapaper)와 포켓(Pocket)

항상 이런 일이 발생한다. 웹 사이트에서 항상 좋은 리뷰 기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지금 당장 읽을 시간이 없다. 이럴 경우 북마클릿(Bookmarklet)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볼 수 있다.

인스터페이퍼와 포켓은 클라우드에 저장해 둔 페이지를 나중에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깔끔한 형태로 제공한다.

14. 음악 라이브러리 스트림

구글 플레이(Google Play)

자신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언제든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백업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서 아이튠즈(iTunes)에 저장한 것을 포함해 최대 2만 곡을 업로드하고 다른 PC와 기기로 스트림(Stream) 처리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가 가장 좋다.

윈도우 클라이언트는 새롭게 추가된 음악을 자동으로 동기화하며, 라이브러리를 복원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 옵션도 있다.

15.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 퍼블리싱(Publishing)

빠르고 간편한 웹 사이트가 필요하거나 도메인 또는 호스팅(Hosting) 비용이 아깝다면 Pancake.io를 사용해 보자. 이 무료 툴을 사용하면 텍스트 파일을 웹 페이지로 변경하고 그것들을 호스트 기능을 하는 자신의 드롭박스 계정에 업로드 할 수 있다. 더욱 발전된 웹 스피너는 Pancake.io는 CSS, 마크다운(Markdown) 파일, PDF, GIF, 기타 보편적인 파일 유형을 지원한다.

16. 블로그 또는 웹 사이트 백업
컵케익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든 아니면 온라인 컵케익 사업을 운영하든 사이트를 백업하는 것은 중요하다. 언제 해커가 공격하거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처리 중인 작업이 파괴될지 알 수 없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사용자는 워드프레스 백업 두 드롭박스(WordPress Backup to Dropbox)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이름 그대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백업 박스(Backup Box) 사용해 드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 등의 사이트를 어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든 저장할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백업 박스(Backup Box) 사용해 드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 등의 사이트를 어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든 저장할 수 있다.

오프라인 작업
17. 구글 독스 오프라인 사용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Google Docs)는 모든 종류의 문서 생성과 편집에 유용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면 파일에도 접근할 수 없지 않은가? 그렇지 않다. 윈도우용 구글 드라이브는 사용자의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로컬 드라이브와 동기화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독스를 사용할 때는 웹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사용하고 구글 드라이브 크롬 앱을 추가한 후 오프라인 접근을 활성화해야 한다.

18. 드롭박스 파일의 오프라인 접근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서 드롭박스 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선택한 문서를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어진 문서를 열고 별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자신의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된다. 앱은 이런 즐겨찾기를 로컬 상태로 저장하여 비행기 또는 지하철 탑승 등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19. 팩스 전송 및 수신
이제 드디어 구닥다리 팩스가 필요없게 됐다. 웹 기반의 헬로팩스(HelloFax)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통합될 수 있다. 새롭게 수신한 팩스 페이지가 계정으로 전송되어 확인, 공유,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클라우드에서 직접 문서를 팩스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를 인쇄하여 팩스 또는 스캐너를 사용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20. 자신의 i기기에서 드롭박스로 문서 '인쇄'
콜로보스(Collobos)의 윈도우용 핑거프린트(FingerPrin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아이폰(iPhone) 또는 아이패드(iPad)로 연결된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롭박스와 에버노트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가상 인쇄를 지원한다.

즉, 이메일, 사진, 웹 페이지, 또는 기타 인쇄가 가능한 항목을 자신의 i기기에서 직접 온라인 계정으로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핑거프린트는 유료로, 비용은 19.95달러다.

21. 휴대폰 또는 태블릿을 스캐너로 활용
지니어스 스캔(Genius Scan)은 클라우드에 저장할 문서 이미지를 생성한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통 문서를 촬영하기에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단지, 적절한 앱을 찾아 '스캔 한 것들을' 자신이 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독 스캔(Doc Scan, iOS, 무료), 지니어스 스캔 (안드로이드, 1.59달러), 핸디스캔(Handyscan, 윈도우 폰, 2.99달러)는 문서를 촬영하여 필요한 경우에 PDF로 변환하고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기타 유사 서비스로 동기화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