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디자인 “슬라이드바나(Slidevana)에서”

PCWorld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디자인 솜씨가 좋지 않거나 기초 수준에 불과해 걱정이 많다면, 슬라이드바나(Slidevana)를 이용해보자.
 
슬라이드바나는 약 150여개의 파워포인트나 키노트(Keynote) 템플릿과 테마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목록, 비교, 표, 지도, 타임라인, 그리고 다양한 다이어그램까지 슬라이드 디자인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이 구비되어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하면 된다.
 
슬라이드바나의 흥미로운 점은 모든 템플릿이 “밝은 것 또는 어두운 것”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일관된 느낌의 프레젠테이션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좋지만, 좀 더 다양한 색상을 원하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슬라이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용자는 슬라이드바나의 컬렉션을 하나의 파워포인트 창으로 열고 싶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슬라이드를 현재 작성 중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된다. 상당히 간편한 방법이다.
 
슬라이드바나의 단점 중 하나는 가격이다. 150여개의 템플릿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의 가격은 99달러인데,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템플릿들도 많고, 사용자가 직접 그래픽을 제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보이는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는 99달러는 결코 큰 돈이 아닐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의 대안을 찾고 있다면, 프레지(Prezi)도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