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CC,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서비스 제공

ITWorld
폴리콤코리아(www.polycom.co.kr)는 공개 표준을 기반으로 UC 기기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오픈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Open Visual Communications Consortium, 이하 OVCC)의 서비스 업체들이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OVCC 컴플라이언트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VCC에 소속돼 있는 서비스 업체 7개 업체 중에 6개 업체는 폴리콤의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선택했다. 이는 OVCC 구성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멀티 네트워크 OVCC 컴플라이언트 서비스로, 향후 각각의 서비스 사업자들의 브랜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기업 고객들은 이번 OVCC 컴플라이언트 서비스를 통해 외부의 영상 회의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서비스 사업자들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영상 협업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존의 전화 회의만큼 간편하게 영상 회의를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OVCC 컴플라이언트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은 캐리어급 영상 인프라로서 가장 범용적인 영상협업을 위해 높은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보안, 안정성, 관리용이성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는 BCS 글로벌 (BCS Global), 바티 에어텔 (Bharti Airtel), 비티 컨퍼런싱(BT Conferencing), 글로우포인트(Glowpoint) 및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마서지(Masergy) 등이다.

폴리콤 앤디 밀러 CEO는 “OVCC 서비스는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적으로 전화를 거는 것과 같이 간편하게 영상 협업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OVCC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상 협업의 대중화를 막는 모든 장애요인을 극복함으로써 모든 고객들이 네트워크나 특정 벤더 혹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영상 협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