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리전트 시스템에도 적용 발표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에서 윈도우 임베디드 8(Windows Embedded 8) 및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WindowsEmbedded Compact 2013)에 대한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가을 처음 발표한 마이크소프트 인텔리전트 시스템이라는 비전을 실용화해주는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임베디드 8 스탠다드 (Windows Embedded 8 Standard) 릴리즈 프리뷰도 함께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를 백엔드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등과 연계해서 데이터를 실행할 수 있는 운영정보(operational intelligence)로 변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사물간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가능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임베디드 8은 디바이스 운영체제 제품군으로 윈도우 임베디드 8 스탠더드, 윈도우 임베디드 8 프로(Windows Embedded 8 Pro), 윈도우 임베디드 8 인더스트리(Windows Embedded 8 Industry) 등이 포함돼 있다. 각각의 제품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등 전체 인텔리전트 시스템에 필수적인 구성 요소의 독특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윈도우 임베디드 8은 광범위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폼 팩터, 아키텍처 및 시스템 요구 사항등에 대한 지원을 한다. 또한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은 소형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소형 기기는 유연한 하드웨어, 터치 및 제스처 기반 입력, 하드 리얼타임 지원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은 2013년 2/4분기에 상용버전이 발표될 예정이며 윈도우 임베디드 8과 함께 비주얼 스튜디오 2012(Visual Studio 2012)를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하단에 위치한 데이터의 가치를 십분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