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카메라, 미국서 16일 출시

TechHive
 최초의 앱 중심 카메라로 3G와 4G 네트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카메라가 11월 16일 AT&T를 통해서 출시된다. 가격은 500달러. 


 
갤럭시 카메라는 일반 소형 디지털 카메라와 생김새는 같지만 사진 공유와 웹 서핑을 위한 와이파이와 무선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메라를 위해서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AT&T는 삼성의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2개 구입하면 두 번째 기기는 2년 약정에 10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AT&T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소셜 네트워크에 사진을 올리려면 AT&T의 데이터 요금제 4개 중 하나에 가입해야 한다.


 
갤럭시 카메라는 4.8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카메라로,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구동하며, 구글 플레이에서 인스타그램에서 드롭박스까지 사진 촬영 및 공유에 유용한 여러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