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루머 : 4분기에만 1,000만 대 생산

Network World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 공급망의 정보를 기반으로 애플이 부품 생산업체들에게 4분기에만 아이패드 미니 1,000만 대 분의 부품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는 이미 애플이 7.85인치의 이른바 “아이패드 미니”를 오는 10월 17일 출시할 것이란 소문이 벌써부터 돌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나 구글 넥서스 7 등의 새로 출시된 199달러 가격대의 태블릿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또 다른 보도는 토페카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 브라이언 화이트의 말을 빌려, 아이패드 미니의 디자인이 매우 뛰어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화이트는 월스트리저널의 올씽D를 통해 “애플은 기대작인 아이패드 미니에 미학적인 요소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사용자의 손 안에서 어떻게 느껴지느냐에 있어서는 신형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공급업체들에게 주문한 아이패드 미니의 부품은 이번 분기에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 태블릿용으로 주문한 부품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또한 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iOS 디바이스용 액세서리 업체인 재그(Zagg)가 이번 주말부터 아이패드 미니용 화면 보호기의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RBC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트 어밋 다리아나니는 애플이 이번 분기에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합쳐서 3,000만 대 가까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