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무료' 오픈소스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9선

Network World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할 만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 없다고 생각한다. 팟캐스트와 음악을 들을 때에는 아이튠즈를 이용하고, 사진을 편집할 때에는 포토샵을 이용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다. 상당수가 조금의 제한은 있지만, 유료 프로그램 못지 않는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와 관련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9개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밴시(Banshee) – 음악 강력한 기능을 갖춘 밴시 음악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아이튠즈를 대체할 수 있다. 팟캐스트,음악,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라스트FM(LastFM) 같은 온라인 음반 매장도 지원한다.

클레멘타인(Clementine) – 음악 밴시의 주요 경쟁 프로그램 중 하나인 클레멘타인은 이전의 아마록(Amarok) 1.4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좀 더 부드러워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미로(Miro) – 오디오/동영상/팟캐스트 미로의 세심함과 유연함은 가장 인상적인 기능으로, 동영상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토마호크(Tomahawk) – 음악 여기에서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상대적으로 최근에 나온 것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조금 있지만, 인상적이고 호환성이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프(GIMP) – 사진/이미지 이 목록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 중에 하나인 김프(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은 강력한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이다. 김프는 이미 어도비 포토샵의 실질적인 경쟁자로 떠올랐다.

크리타(Krita) – 사진/예술 크리타는 사진 편집보다는 디지털 스케치나 그림 그리기를 목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이미지 편집툴이다. KDE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크리타라는 이름은 스웨덴어로 크레용 혹은 분필을 뜻한다.

VLMC – 동영상 VLMC(VideoLAN Movie Creator)는 비선형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어도, 형제 제품인 VLC 미디어 플레이어는 들어봤을 것이다.

블렌더(Blender) – 동영상 블렌더는 VLMC보다 조금 더 많은 기능을, 완전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보다는 적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Kdenlive – 동영상 Kdenlive는 스펙트럼을 이용한 간단한 편집 툴로,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며, 사용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