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공개

IDG News Service

스카이프가 마침내 31일(현지시간) 아이폰을 위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공개한다. 5월에는 블랙베리용으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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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은 태평양시로 31일 오후 3시 30분, CITA 2009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식으로 소개된다.

 

이베이를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프가 앱스토어에 들어가면서, 다른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애플리케이션도 앱스토어에 등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중 하나는 스카이프 API를 사용하는 프링(Fring)이다. 스카이프 사용자들끼리는 무료 통화를 할 수 있고, 스카이프를 통해 유선이나 모바일로 유료 통화를 할 수 있다.

 

아이폰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네트워크가 아닌 Wi-Fi로만 이용할 수 있어서, 이통사들의 수익을 나눠 갖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스카이프 대변인은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써드파티 개발업체가 스카이프 API를 이용하긴 했으나, 스카이프는 아직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은 갖고 있지 않다. 이런 서비스 중 하나는 스카이프옹 IM+로, 스카이프 사용자들끼리 채팅,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스카이프는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날짜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한편, 윈도우 모바일 OS용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은 여러 해 동안 이용할 수 있었다. jeremy_kirk@id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