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고의 무료 오피스 제품군

PCWorld
MS 오피스 대안 제품의 전쟁이 시작됐다.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와 관련해 MS 오피스가 지배적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뿌리깊은 인지도와 제대로 된 통합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이 오피스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선택지는 아니다. 

계속해서 확장되는 기능 목록에는 사용하지 않을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기능을 아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럽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정말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엄청난 가격이다. 

다행히도 무료 오피스 제품군이 많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MS 오피스 문서와 호환된다. 가장 인기있는 무료 대안 제품 6개를 비교해 MS 오피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 복제하는지 확인, 2개의 제품을 선정했다.


MS 오피스의 전반적인 최상의 대안 – WPS 오피스 

킹소프트(Kingsoft)의 WPS 오피스는 본지가 살펴본 모든 제품군 가운데 MS 오피스와 가장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체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제품은 모든 MS 오피스 형식과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하며, 오피스 2003의 정적 메뉴, 또는 리본 도구 모음에 대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맞춤 구성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이 제품은 파일을 쉽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포함한 유일한 데스크톱 제품군이다.

  
경쟁 제품 - 구글 문서, 시트, 슬라이드

구글 문서(Docs), 시트(Docs), 슬라이드(Slides)는 단순히 협업 솔루션만으로는 MS 오피스를 능가할 수 없다. 문서 검토 기능과 구글 드라이브와의 통합은 문서를 실시간으로 공동 작성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솔루션이다. 물론 검색을 포함해 다른 구글 제품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다른 오피스 제품군에서는 찾을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교적 간소한 인터페이스는 오피스의 빠른 도구 모음에서도 환영받는다.  


무료 오피스 제품군에서 찾아야 할 사항 

오피스 대안 제품을 평가할 때, 모든 기능을 복제하지 말고,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만 복제한다. 상황에 따라 강력한 스프레드 시트 계산, 동적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또는 어디서나 파일에 액세스해 원격 팀원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등이 가능한지 파악한다. 최소한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 3대 기능: MS 오피스는 수년 동안 아웃룩(Outlook), 액세스(Access), 퍼블리셔(Publisher)와 같은 프로그램을 포함, 확장해왔지만, 여전히 기본 프로그램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다. 거의 모든 사람이 업무의 성격과 상관없이 이 3가지 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에게 MS 오피스 스위트에서 필요한 건 이 3가지뿐이다. 

- 오피스 호환성: 대부분 작업 환경은 대안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오랫동안 MS 오피스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즉, 공식 MS 오피스 파일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현재 DOCX, XLSX 및 PPTX 파일 형식에서 레거시 형식에 이르기까지 MS 오피스 형식을 깨끗하게 읽고 쓸 수 있는 제품군이어야 한다. 

- 인터페이스: 오피스 제품군의 기능에 액세스하는 방법은 기능 자체만큼 중요하다. 오피스의 리본 도구 모음에 대한 양극화된 의견이 이를 뒷받침한다. 도구 모음에서 도구를 배치하는 방식에 익숙하고, 많이 사용할 도구에 대해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도록 한다. 

- 협업 기능: 많은 사람이 더 이상 실제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MS 오피스 제품군에 의존한다는 아이러니는 이제 다른 사람과 원격으로 하는 공동 작업 기능은 필수적임을 의미한다. 편집을 위해 문서를 이메일로 주고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지원과 이상적으로는 실시간 공동 작성 기능(즉, 문서에 대한 편집 및 설명 작성)을 갖고 있는 대안 오피스가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