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 블로그 | 수요 폭증 속에서 클라우드 인재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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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구인 광고 10건이 단 한 명의 증명된 후보자를 쫓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것인가?

처음부터 했던 말이다.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의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DC의 최신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동향 보고서는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인프라가 폐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런 IT 투자의 변화를 이끄는 주된 요인으로, IDC는 확산하고 있는 원격 근무가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수요를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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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IDC의 보고서는 이미 지난 분기에 대한 것이다. 올해 남은 기간의 전망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곧 착수할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가속화가 이루어지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의 이런 전략 변화에 가장 큰 장애물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보안 전문가, 개발자, 운영, 섹옵스 엔지니어 등등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인구직 시장에서 어떻게 이런 인력을 찾을 것인가? 필자의 아이디어 몇 가지를 소개한다. 
 
  • 근무 장소를 조건에서 제외하라. 사무실로 차를 몰고 출근하거나 직장 때문에 이사를 하는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직원이 물리적으로 출근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가 아니면(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해 그런 예를 생각하기 어렵다), 직원은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어느 곳에서나 일할 수 있어야 한다.
 
  • 인력을 감축하는 곳이 어디인지 눈여겨 보라.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 등의 일부 기업에는 기회가 되었지만, 항공산업과 같은 산업군은 큰 타격을 입었다. 인력을 감축하면서 클라우드 기술 인력도 함께 내보내는 기업을 노려야 한다.
 
  • 교육할 인력을 채용하라. IT 기술력은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력은 없는 인력을 채용해 클라우드 관련 역할을 맡는 데 필요한 교육 훈련을 제공하라. 필자는 이 접근법을 매우 좋아하는데,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끊임없이 배우려는 사람이 어쨌든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빨리 배워서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이미 적합한 자격을 갖춘 소수의 후보자를 물색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소모임을 후원하라. 오래된 방식이다. 하지만 필자는 한때 많은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헤드헌터나 광고를 위한 예산이 없을 때, 필자의 사무실에서 소규모의 전문적인 관심 그룹 모임을 주최했다. 이런 그룹 모임은 이미 많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도 되고 기존 그룹에 합류해도 된다. 이런 모임은 장소를 제공할 후원자를 항상 찾고 있다. 

물론 좀 더 전통적인 HR 기법도 있다. 여러 가지 접근법 중 현재 상황에 알맞은 한두 가지는 있을 것이다. 필요한 인재를 모으는 데 써먹을 수 있을 방법을 충실히 수행하라. 지금은 구인 프로세스가 기업의 정상 운영을 지켜줄 수도, 빠르게 실패하게 할 수도 있는 시절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