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 NX 기반 산업용 컴퓨터 출시

ITWorld
어드밴텍은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Jetson Xavier) NX 기반의 새로운 엣지 AI 시스템, MIC-710AIX 및 MIC-710IVX 산업용 컴퓨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MIC-710 시리즈는 스마트 시티, 지능형 제조 및 젯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현장의 AI 솔루션 지원을 위해 콤팩트한 크기로 설치의 용이성뿐만 아니라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어드밴텍의 강점인 산업용 등급의 내구성을 확보해 -10°C~60°C 온도 범위의 환경에서도 충격과 진동을 견딜 수 있어 컴퓨팅 집약형 AI 솔루션을 위한 최적의 성능과 기능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새로운 산업용 PC 제품군은 엔비디아의 젯슨 자비에 NX, 젯슨 AGX 자비에, 젯슨 나노 및 젯슨 TX2를 포함하며 젯슨 SOM의 모든 제품군에 내장된 수동 냉각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외부의 도로 교통 시설 또는 제조 생산 라인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프레임 그래버 및 유무선 모듈과 같은 에드온 카드를 설치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및 통신을 위한 유연한 산업용 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어드밴텍은 젯슨 나노 및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8채널 PoE, 2x3.5인치 HDD가 내장된 새로운 MIC-710IVX과 MIC-730IVA, AI NVR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최대 8채널의 IP카메라 비디오 분석을 지원해 교통량 모니터링, 보안, 리테일, 물류 등과 같은 전통적인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의 기능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AI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MIC-710 시리즈는 384개의 CUDA 코어, 48개의 텐서 코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갖춘 새로운 젯슨 자비에 NX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또한 최신 엔비디아 젯팩 4.4 SDK와 함께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로 15W의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지원하는 모듈로 최대 21개의 TOPS, 10W에서 14개의 TOPS까지 서버급 성능을 구현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