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4K 10비트 60p 캠코더 2종 출시

ITWorld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가 다양한 촬영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프로페셔널 캠코더 2종 ‘AG-CX10’과 ‘HC-X2000’을 5월 말에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 모두 1.3k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전문가 용도로 적합한 고사양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광각 25mm 렌즈 2개를 탑재하고도 기존 제품 대비 60%의 부피로 줄였으며, 광학 24배 줌이 지원된다. 4K 60p의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동시에, 광량 조절이 가능한 ND 필터와 3개의 내장형 LED 조명,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 2개의 매뉴얼 링을 탑재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내장된 와이파이로 캠코더 본체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리를 24비트 음질로 생생하게 담을 수 있는 고해상도 PCM 오디오 레코딩도 지원한다. 이에 유선 장비가 갖춰진 실내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강의 등 실시간 원격 방송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면 인식 기술인 AF/AE 기능이 자동적으로 피사체의 얼굴을 인식하고 초점과 빛의 노출을 조절해 준다. 뿐만 아니라 최대 4K 30p 4:2:2 10비트 화질의 자체 녹화가 가능하며, 새로운 고효율 비디오 코덱 HEVC(High-Efficiency Video Coding)을 적용했다. 비압축 4K 기능도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