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와이파이 6 지원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AX20’ 출시

ITWorld
넷기어(www.netgear.co.kr)는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AX1800 듀얼 밴드 메시 와이파이 무선 증폭기 ‘EAX20’을 5월 19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AX20은 기존 802.11ac 표준 방식에서 한 차원 발전한 802.11ax 표준 방식으로 와이파이 6라는 이름으로 통용될 차세대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통합 최대 속도 1.8Gbps를 지원하는 AX1800 제품으로 가정 및 사무실 내에 무선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데드 스폿에 설치해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도와준다. 이 무선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는 와이파이 공유기와 증폭기 사이에 광대역 무선 백홀을 만들어 기존 증폭기가 여러 장비와 동시에 접속 시, 높은 데이터 손실률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데이터 손실을 줄여준다. 

이 넷기어 EAX20 제품은 차세대 와이파이 6의 핵심 기술인 OFDMA(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액세스)를 지원해 기존 AC 방식이 한 번에 하나의 데이터만 전송하는 시스템에서 한 번에 다 수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4배 더 많은 수의 디지털 기기에 25% 향상된 데이터 처리량을 지원한다. 

또한 EAX20은 높은 대역폭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브로드컴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에 대한 부하 없이 UHD 4K 비디오 스트리밍 및 게임을 지원한다.

넷기어의 EAX20은 자사의 모든 무선 공유기는 물론이고 타사의 와이파이 공유기와도 동시 호환이 가능하며 기존 증폭기들이 공유기와 다른 별도의 와이파이 이름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공유기에서 설정한 와이파이 이름을 EAX20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로밍 기술을 통해 하나의 통합 아이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4GHz는 물론 5GHz 밴드에서도 모두 작동하는 듀얼 밴드 지원 제품으로 많은 장비들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통해 최적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어 놀라운 속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는 WPS 버튼 하나로 기존 공유기와 원터치 연결이 가능하며 4개의 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TV 및 게임 콘솔 등과 같은 유선 장비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MU-MIMO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장비에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랙 없이 빠른 두 배의 속도를 제공한다. 그 외에 무선 장비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그 방향으로 신호를 집중 전송하는 빔 포밍 플러스 기술 지원, 고성능 안테나 탑재, 액세스 포인트 모드 지원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이번 EAX20 출시를 기념해 10일간 10% 가격 인하 혜택 및 제품 구매 후기 작성 및 설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는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