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 빅데이터 및 분석 위한 ‘오브젝트 2.0’ 출시

ITWorld
뉴타닉스는 기존 플랫폼에 빅데이터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과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 ‘오브젝트 2.0’은 ▲대규모 확장을 위한 멀티 뉴타닉스 클러스터에 걸친 오브젝트 데이터 관리 ▲각 노드당 오브젝트 스토리지 용량 증가 ▲스플렁크 스마트스토어(Splunk SmartStore) 공식인증과 같은 기능을 포함한다. 

이러한 기능은 이미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에 추가돼 보다 향상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하지 않던 기존 리소스 활용을 극대화해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빅데이터 워크로드는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을 필요로 한다. 기업들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비즈니스 데이터에 의존할 때 IT부서는 종종 사일로(silo), 복잡성 및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현재는 확장이 용이하고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이 없는 상황이다.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보안 부서 및 기업들이 데이터 가치창출에 주력할 수 있도록 확장성, 고성능 및 단순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빌트인 자동화 및 원클릭 운영 기능 또한 지원한다.

뉴타닉스의 구독형 라이선스 모델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뉴타닉스의 HCI 솔루션과 통합함으로써 IT팀은 자주 사용되지 않았던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스토리지 운영 및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뉴타닉스 오브젝트 2.0은 멀티클러스터 지원 기능을 통해 대규모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클러스터 경계를 넘어서면 단일 콘솔로 관리되는 멀티 뉴타닉스 클러스터에서 단일 네임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뉴타닉스 환경에서 사용하지 않던 기존 스토리지 용량을 활용하여 스토리지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뉴타닉스 오브젝트 2.0은 새로운 스케일아웃 기능 외에도 240 테라바이트(TB) 용량의 더욱 안정적인 고성능 노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일 뉴타닉스 클러스터로도 멀티 페타바이트(PB) 단위의 오브젝트 저장이 가능하다.
 
뉴타닉스 오브젝트 2.0 고객은 ‘웜(WORM, Write Once Read Many)’을 활용해 다양한 규제 및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버전 관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뉴타닉스 제품 마케팅 부문 그렉 스미스 부사장은 “모든 기업은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멀티클러스터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추가된 뉴타닉스 플랫폼은 기존 스토리지 리소스를 활용해 스토리지 경제성을 높임으로써 비정형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타닉스 오브젝트는 스플렁크 스마트스토어 공식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고객은 뉴타닉스 오브젝트를 통해 스플렁크 내 데이터 증가를 단순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뉴타닉스와 스플렁크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뉴타닉스 소프트웨어에서 스플렁크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빌트인 오브젝트 스토리지용으로 뉴타닉스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스플렁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