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큐리티, 악성코드 정밀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 v28 ‘라피스 라줄리’ 출시

ITWorld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업체인 조시큐리티가 최신 버전의 악성코드 정밀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JoeSandbox) v28’인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를 국내 출시했다고 인섹시큐리티(www.insec.co.kr)는 밝혔다.



조샌드박스 v28은 304개의 새로운 행동기반 시그니처 및 야라(Yara) 시그니처를 통해 Emotet, Trickbot, AgentTesla, NanoCore, Ursnif, HawkEye, AZORult, Remcos, Adwind, Raccoon 등의 최신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탐지한다.

또한 SIEM 시스템을 위한 제너릭 시그니처 포맷인 ‘시그마(Sigma)’를 통합해 로그 파일에 담긴 멀웨어 및 기타 보안 이벤트를 탐지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조샌드박스를 비롯해 기타 ESR 툴에서 고유의 시그니처를 작성해 사용할 수 있으며, v28에 새롭게 추가된 시그마 에디터를 통해 깃허브에서 직접 룰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 라피스 라줄리에는 46개의 새로운 시그마 룰이 포함돼 있으며, 조시큐리티는 커뮤니티를 통해 이를 제공하고 시그마 통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8개의 악성코드 구성 추출기, 새로운 상세 분석 페이지, 심층적인 .NET 프레임워크 추적, 조샌드박스 모바일 및 리눅스를 위한 원격 지원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