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이씨택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 시작 

ITWorld
신세계아이앤씨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이씨택스(eCtax)’가 공인인증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핀테크 전문기업 ‘티모넷’과 함께 이씨택스의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를 시작한다.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는 하드디스크나 USB 등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던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 보안모듈(HSM)에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씨택스에서 세금계산서 발행 시, 생체인증이나 간편비밀번호를 통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수인 기업용 공인인증서 사용시에도 사용내역 조회, 사용권한 관리 등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액티브X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내 인증서를 직접 발행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효기간이 3년 이상인 공인인증서를 클라우드 보안모듈(HSM)로 바로 발행해 인증서 재발행과 등록 과정의 불편함도 개선할 예정이다.



9월 10일까지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씨택스 고객이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2인 식사권(1명), 외식 상품권 10만 원(5명),영화 예매권 2인(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 IT사업부 손정현 상무는 “클라우드 간편서명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성은 물론이고 보안성, 안정성을 높인 서비스”라며, “향후 이씨택스 이외에도 전자 계약/입찰 서비스 이씨다큐 등 신세계아이앤씨의 다양한 대내외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