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 함께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 발표

ITWorld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함께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을 선보였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 샤오미 공동 창립자이자 회사 대표인 린 빈과 삼성전사 시스템 LSI사업부 센서설계팀장 이제석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발된 GW1 센서는 9248x6936 픽셀의 해상도로 64MP 사진을 출력하며, ISOCELL 플러스 기술을 사용해 픽셀 간의 빛 간섭을 줄이고 색 재현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더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 실제와 보다 더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DCG(Dual Conversion Gain) 기능이 탑재돼 주변 광도에 따라 ISO 감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높은 밝기 환경에서는 낮은 ISO를 사용하고, 어두운 조명 밝기 환경에서는 높은 ISO를 사용해 색 표현력은 높이고 노이즈는 최소화했다. 

샤오미는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을 차세대 레드미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샤오미는 초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성의 HMX 100MP 센서도 함께 공개했다. 108MP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로 12032x9024 픽셀의 초고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