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기업용 16TB 엑소스 하드드라이브 출시

ITWorld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헬륨 기반 기업용 16TB 드라이브를 출시하며 엑소스(Exos) X16 제품군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 제품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높은 저장 용량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씨게이트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용 아이언울프(IronWolf) 및 아이언울프 프로(IronWolf Pro) 제품군에 16TB 용량 모델을 추가했다.



엑소스 X16 HDD는 3.5인치 7,500RPM 드라이브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OEM, 유통채널 비즈니스 등이 스토리지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증대된 입출력 및 캐시 용량으로 다중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복잡성을 줄여준다. 

씨게이트의 새로운 엑소스 X16 16TB 드라이브는 12TB 드라이브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작은 설치 공간에 랙(Rack) 당 33% 더 많은 페타바이트(Petabytes)를 제공하기 때문에 드라이브의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엑소스 X16 제품은 씨게이트 시큐어 인스턴트 이레이즈(Seagate Secure Instant Secure Erase) 기능과 같은 데이터 삭제 기능을 기본 제공하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쉽고, 경제적으로 폐기할 수 있다.

씨게이트 사이 바라나시 제품 라인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엑소스 X16은 기업 시스템 개발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총 소유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다양한 워크로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씨게이트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엑사바이트(Exabyte)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씨게이트는 속도와 용량 면에서 새로운 벤치마크를 수립한 아이언울프(IronWolf)와 아이언울프 프로(IronWolf Pro) 16TB 드라이브도 추가로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연간 최대 300TB의 워크 로드 및 다중 사용자 NAS 환경을 지원한다. 저소음, 저전력 소모가 특징인 아이언울프 제품은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의 NAS 시스템에 이상적인 드라이브로, 데이터 백업, 원격 액세스 및 파일 공유와 같은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적합하다. 반면 아이언울프 프로 드라이브는 데이터 처리량이 더 많은 전문 크리에이터 및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의 NAS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