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머신러닝 활용해 지도에서 식당 인기 메뉴 제공

PCWorld
구글 지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식당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사용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구글 지도 사용을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해당 식당의 인기 메뉴를 보여주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디쉬커버리(dish-covery)’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은 구글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글 지도 사용자들이 제공한 사진과 리뷰를 메뉴명과 매치 시켜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글 지도에서 식당 페이지를 열면 ‘인기 메뉴’ 섹션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늘 탭하면 ‘메뉴’ 탭으로 이동해서 사진과 평가 등을 볼 수 있다. 

지난 5월 I/O 현장에서 구글은 또한 새로운 ‘렌즈’기능을 소개했는데,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메뉴를 비추면 구글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인기 메뉴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새로운 메뉴 기능은 구글이 지도를 원하는 것을 모두 찾을 수 있는 원스탑 매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몇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발견 및 추천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을법한 근처의 행사를 알려주기도 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