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 SaaS 성능 향상 솔루션 발표

ITWorld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www.riverbed.com/kr)는 오피스365,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앱들의 성능을 최대 10배까지 높여주는 ‘리버베드 SaaS 엑셀러레이터(SaaS Accelerator)’를 발표했다. 

또한, 리버베드의 디지털 경험 관리 솔루션 ‘최종 사용자 경험 관리(End User Experience Monitoring)’와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SaaS 앱에 대한 실시간 성능 측정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SaaS 성능 가속 솔루션인 리버베드 SaaS 엑셀러레이터는 단 몇 분 안에 기존 SaaS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어 즉각적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기존 리버베드 SD-WAN 고객은 리버베드 SD-WAN 관리 콘솔을 사용해 원클릭 프로비저닝의 이점도 누릴 수 있으며, 스틸헤드 WAN 가속 어플라이언스 및 스틸헤드 모바일을 사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인프라 투자 없이 SaaS 엑셀러레이터를 배포해 최종 사용자 기기부터 네트워크, SaaS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성능 가속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기업 데이터센터를 통해 모든 SaaS 트래픽을 백홀 처리해야 하는 보안 환경을 가진 기업의 경우, 리버베드 SaaS 엑셀러레이터를 도입하면 기존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이동이 잦은 직원과 원격 근무자의 생산성을 저해했던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버베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단테 말라그리노는 “리버베드의 새로운 솔루션은 기업들이 디지털 여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클라우드 및 SaaS의 성능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버베드는 임베디드 보안, 최적화 및 가시성을 통해 분산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전체에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및 연결을 제공하는 SD-WAN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기능도 발표했다. 업그레이드 내용은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향상,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위한 향상된 서비스 체인, 보다 복잡한 글로벌 환경에서 SD-WAN을 유연하게 배포/관리할 수 있는 강화된 민첩성 그리고 보안 및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이다.  

리버베드는 최종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을 측정 및 관리하는 솔루션 '디지털 경험 관리(Digital Experience Management)'의 기능 개선도 소개했다. 여기에는 복원 자동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거나 고객 지원팀에 이관되기 전에 기업이 일반적인 사용자 기기 문제를 사전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