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LG유플러스와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LTE’ 단독 출시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LTE(Surface Go LTE for Business)’를 LG유플러스와 단독으로 출시했다.

서피스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서피스 고는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노트북급 성능을 보유한 10인치 태블릿 PC다.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Intel Pentium Gold Processor 4415Y)와, 3:2 화면 비율의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를 갖췄다.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는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LTE는 256GB SSD/8GB RAM 모델로 출시되며, 업무용과 교육용으로 적격인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를 탑재해 태블릿과 PC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터치와 서피스 펜을 지원해 오피스 365(Office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Inking) 작업으로 업무 생산성과 창의적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532g의 무게와 최장 8.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고, LTE 네트워크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LTE는 타입커버와 함께 충전하면서 영상출력, USB-A 확장단자를 지원하는 USB-C 허브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출시 가격은 110만 5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16만 원이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고, LG유플러스의 태블릿/스마트기기 데이터 10GB/20GB 및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LTE 패키지 상품 구입 고객에게는 교육용 오피스365 설치 및 활용법을 알려주는 플립트 러닝(Flipped Learning) 캠페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교육용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