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로코, 한양대학교 MNI 랩과 공동연구 추진

보이스로코(www.voiceloco.com)는 한양대학교 모바일 및 네트워크 지능 연구실(이하 MNI 랩)과 함께 VANTA 네트워크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컨센서스 알고리즘 검증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1차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VANTA 네트워크는 초연결 사회를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분산 네트워크이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이에 무한한 실시간 네트워킹(Real-time Networking)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VANTA가 구축하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는 네트워크에 참여한 지능화된 피어(Peer)들에 의해 스스로 진화하며, 각 피어(Peer)간 상호 평가 및 협력을 통해 기존 인터넷의 한계점인 연결성, 프라이버시, 효율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보이스로코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과포화돼 있는 현시점에서 대학 기관과 함께 실제 사용 예시를 만들어 나가고 기술 검증을 하고자 한양대학교 MNI 랩 연구진들과 함께 VANTA 프로젝트에 대해 공동연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대학 연구팀과 공식적으로 공동 연구를 하는 첫 블록체인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는 공과대학, 경영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 법학전문대학, 의과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모인 블록체인 연구 단체를 설립한다. 2019년에는 블록체인융합학과도 운영한다.

한편, 보이스로코는 VANTA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실제 쓰일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