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가성비 높은 4U PCIe 타입 GPU/GPGPU 서버 출시

ITWorld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는 대표 모델인 G481 GPU서버시리즈에 G481-H80 및 G481-H81의 2가지 새로운 저가형 버전을 추가 출시했다고 기가바이트 한국 공식 대리점인 피씨디렉트가 밝혔다.

기가바이트의 G481시리즈는 고집적도의 가성비 높은 4U PCIe 타입 GPU/GPGPU 솔루션을 대용량 병렬 컴퓨팅 기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 제공하고 있다.



G481-H80 및 H81은 듀얼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작동되며 CPU당 최대 28코어를 지원한다. 각 소켓은 인텔의 옴니-패쓰 연결 기술 뿐만 아니라 205W의 최고 CPU TDP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 인텔 옴니-패쓰 호스트 패브릭 인터페이스를 갖춘 4개의 QSFP28 LAN포트를 옵션으로 전면 I/O에 추가해 포트 당 25Gb/s대역폭과 총 100Gb/s대역폭을 제공한다. 메모리 측면으로, 각 모델에는 총 24개의 DIMM슬롯(소켓 당 12개)이 장착돼 총용량이 3TB가 넘으며 인텔의 차세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와도 호환된다.

G481-H80 및 H81은 엔비디아의 테슬라 V100과 같은 듀얼 슬롯 PCIe GPGPU를 최대 8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8개의 컨수머 타입 GPU 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멜라녹스 인피니밴드(Mellanox InfiniBand) EDR 또는 100GbE 이더넷 카드와 같은 고속 네트워킹 연결 제품을 설치하기 위해서 확장 슬롯을 활용할 수 있다.

재료비를 줄이기 위해 이 두 가지 신형 모델은 원래의 풀 스펙인 G481-HA0 모델과 비교하여 사용자의 필요를 초과하는 저장 용량 및 파워 용량을 줄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481-H80은 10개의 2.5인치(2xNVMe, 8xSATA/SAS) 핫 스왑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G481-H81은 8개의 3.5인치 SATA/SAS 핫 스왑 드라이브를 표준으로 지원하며, 추가로 선택 사양인 RAID카드를 통해 4개의 3.5인치 SATA/SAS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파워 면에서는, G481-H80 및 H81 모두 트리플 1600W 80 PLUS 티타늄 리던던시형 전원 공급 장치를 갖추고 있다.

표준 네트워킹 연결은 후면의 듀얼 10GbE BASE-T LAN 포트와 각 유닛의 전면에 위치한 듀얼 1GbE LAN 포트, 그리고 전면 및 후면의 전용 관리 LAN 포트를 통해 제공되므로 사용자는 케이블 라우팅에 따라서 유연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GPU 전용 8개의 FHFL(Full Height Full Length) PCIe(Gen3x16) 확장 슬롯 외에도, G481-H80 및 H81은 후면에 LPHL(Half Length Low Profile) PCIe(Gen3x16) 확장 슬롯이 있으며, G481-H81은 유닛 전면에 추가로 한개의 LPHL(Half Length Low Profile) PCIe(Gen3x8) 확장 슬롯이 있다.

이 모델들은 GPU와 CPU 사이에 대량의 공기 흐름을 생성하는 이중 팬 월(총 12개 팬)을 장착했으며, 냉각팬은 핫 스왑이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