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서브, 베어메탈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ITWorld
스마일서브는 자사의 서버호스팅 서비스인 CLOUDV(www.cloudv.kr)를 전면 개편하고 베어메탈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어메탈 클라우드는 가상서버(Virtual Private Server)를 기반으로 하는 IaaS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고객에게 하드웨어 서버 자원을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가상서버와 달리 서버 전체 성능을 리소스 감소 없이 충분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베어메탈 서버를 클라우드 서버로 고객이 직접 운영하기 위해서는 서버를 원격으로 전원 관리, 운영체제 설치 및 재부팅하는 일련의 작업이 자동화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한 서버만 가능하다. 다만, IPMI 기능이 탑재된 서버는 서비스 원가가 올라서 프리미엄 서버에서만 이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일서브는 원가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IPMI를 기술 개발해 베어메탈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하고 모든 서비스 운영을 자동화했다. 4T BMv1(4 CORE, 8GB RAM, SSD 250GB) 성능의 블록스토리지 250GB를 포함해 월 3만 2,000원이다.

스마일서브는 이번에 출시한 베어메탈 클라우드가 모든 서버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한 도커 레디(Ready), 블록스토리지, 방화벽, 로드밸런서 등이 기존 서버호스팅과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스마일서브는 고객 서버 운영에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로드밸런싱 이용 시 서버의 물리적 이동과 불가피한 IP 변경으로 인한 손실을 낮추기 위해 분산 기술인 HA 프록시를 활용했다. 서버를 추가 할 때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컴파일 과정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커(docker)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컨테이너 형태로 다운로드 및 즉시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