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가 온다” 애플, 재미 요소 더한 30일 이벤트 초대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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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애플이 마침내 다음 이벤트의 초대장을 배포했다. 10월 30일 부르클린 아카데미 오프 뮤직( Brooklyn Academy of Music)의 하워드 길맨 오페라 하우스(Howard Gilman Opera Hous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초대장에는 재미가 더해졌다.



애플의 행사 초대장은 원래 주 이미지와 멋진 문구가 특징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There’s more in the making”이라는 문구는 같지만, 초대장을 받은 사람마다 주 이미지가 다르다. 애플 로고를 여러 가지로 변형해 초대장마다 달리 한 것. 이는 분명 이번 행사가 창의성과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Macworld가 받은 초대장은 애플 로고가 슬라임처럼 흘러내리는 것이다. 할로윈을 연상시킨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패드가 공개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같은 창의적인 초대장이 그럴듯해 보인다. 또한,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어도비의 역할이 클 것으로도 예상할 수 있다. 어도비가 최근 예고한 아이패드용 풀 버전 포토샵을 시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신형 애플 펜슬과 로직(Logic)이나 파이널 컷(Final Cut) 같은 애플의 전문가용 툴의 iOS 버전도 기대된다.

초대장이 의미하는 바는 너무도 분명하다. 약 일주일 후 우리는 처음으로 완전히 재디자인된 아이패드를 보게 될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에는 홈 버튼을 없애고 USB-C 포트를 탑재하리라는 소문이 있는 상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저가형 맥북과 전문가용 맥 미니, 그리고 아이맥 프로의 업데이트 버전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로윈 전날 행사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매장 특별 행사도 발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나저나, 에어파워(AirPower) 소식은 들을 수 있을까?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