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메일용 크롬 확장 기능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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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다양한 크롬 확장 기능이 존재한다. 이 글에 등장하는 확장 기능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다. 편리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 수정부터 지메일에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일부는 수 년 전에 개발되었고 수 개월 전에 공개된 것도 있지만 모두 지메일 경험에 유용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해서 이런 확장 기능을 한 번에 모두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 브라우저에 확장 기능을 너무 많이 설치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대신에 이 목록을 고려하고 자신이 지메일에서 가장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선택하자.

1. 액션 포 지메일(Actions for Gmail)



클릭 횟수를 줄여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어떨까? 액션 포 지메일은 지메일의 메인 페이지의 각 메시지 제목의 왼쪽에 최대 4개의 동작 버튼을 추가한다. 버튼을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이메일을 즉시 보관, 삭제, 스팸 표시 또는 읽음/읽지 않음 표시할 수 있다. 이메일 자체를 열거나 확인란을 클릭하여 선택할 필요 없이 이런 동작을 적용할 수 있다.

2. 지메일용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for Gmail) 또는 지메일용 노티파이어(Notifier for Gmail)



지메일용 체커 플러스는 컴퓨터의 데스크톱의 우측 하단 모서리에 표시되는 팝업창으로 새 이메일에 대한 알림을 제공한다. 각 팝업에는 일부 이메일 내용이 미리 보기로 표시된다. 크롬 확장 기능 도구 모음에 있는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 창 상단에 패널이 열리고 읽지 않은 이메일이 표시된다.

지메일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이 패널에서 읽거나(체커 플러스가 읽어 주거나) 삭제하거나 다른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심지어 패널에서 새 이메일을 작성할 수도 있다.

이 확장 기능을 이용해 여러 개의 지메일 계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개발자에 따르면 체커 플러스에 추가할 수 있는 구글 사용자 계정 수는 제한이 없지만 지메일 서버는 1개의 컴퓨터에서 약 10개의 계정에만 동시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메일용 체커 플러스의 모든 기능이 필요 없다면 위의 지메일용 노티파이어를 이용할 수 있다. 체커 플러스보다 컴퓨터의 메모리를 훨씬 덜 사용하기 때문에 느린 구형 컴퓨터에서 크롬을 사용할 때 더 빠르게 실행될 수도 있다.

체커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지메일용 노티파이어는 데스크톱 우측 하단 모서리에 모든 수신 이메일에 대한 알림 창을 표시하여 텍스트의 일부를 보여준다. 그리고 체커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크롬 확장 기능 도구 모음에서 지메일용 노티파이어를 클릭하여 패널을 열고 읽지 않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패널 창에서 메시지 삭제, 읽음/읽지 않음으로 표시, 스팸으로 표시 등도 가능하다. 이 확장 기능에 최대 5개의 지메일 계정을 추가하고 전환할 수 있다.


3. 지멜리우스(Gmelius)



기능이 풍부한 이 확장 기능은 지메일을 위한 스테로이드 주사와 같다. 지멜리우스는 Cc 또는 Bcc 입력란이 항상 이메일 작성 창에 표시되도록 강제하거나 이메일에 포함된 큰 이미지의 크기를 자동으로 줄이는 등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대한 여러 가지를 수정할 수 있으며, 첨부용 기본 클립 아이콘을 첨부된 파일의 유형을 더욱 잘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변경하고 지메일 메인 페이지에서 이메일 제목 위로 커서를 이동하면 이를 강조 표시하는 등 지메일용 첨부 아이콘(Attachment Icons for Gmail) 및 지메일용 로우 하이라이터(Row Highlighter for Gmail)의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한다.

또한 지멜리우스에는 이메일 템플릿, 이메일 예약 전송, 답신이 없는 수신인에 대한 후속 조치 알림, 수신 확인을 통한 이메일 추적 등의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이메일을 확인했는지 알 수 있다. 기업용 유료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5달러부터 시작되며 이메일 반복 작성과 세부 활동 보고서 등의 고급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4. 메일트랙(Mailtrack)



이메일 추적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전송한 이메일을 추적하고 수신인이 확인했는지 확인하는 다양한 확장 기능이 존재한다. 이 서비스는 대부분 유료이지만 제한된 수의 추적 이메일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메일트랙은 크롬 웹 스토어(Chrome Web Store)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확장 기능이며, 그 이유는 아마도 추적 이메일을 무제한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멜리우스는 무료 요금제에서 무제한 이메일 추적을 제공하지만 지멜리우스만큼 많은 관련성 없는 기능이 없는 확장 기능을 선호하는 경우 메일트랙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지메일리우스 및 기타 추적 기능과 달리 메일트랙은 원하는 시간에 이메일을 전송하는 예약 기능이 없다. 일일 활동 보고서, 클릭 추적, 수신인이 일정 기간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은 경우 알림 등의 고급 기능은 메일트랙의 월 5달러짜리 프로(Pro) 요금제에만 제공된다.

5. 픽셀블록(PixelBlock) 또는 어글리 이메일(Ugly Email)



이메일 추적에는 관심이 없지만 자신이 받은 메시지라면? 추적 기능이 적용된 이메일을 수신하는 경우 픽셀블록 또는 어글리 이메일로 이메일 확인 사실을 발신인에게 보고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다. 두 확장 기능 모두 크롬 웹 스토어에서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샷의 왼쪽에 있는) 픽셀블록을 이용하면 이메일을 열어본 후에만 추정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추적 기능이 있는 경우 선을 그어 지운 빨간색 눈 아이콘이 발신인의 이름 옆에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한 추적 서비스의 이름이 표시된다.

(스크린샷의 오른쪽에 있는) 어글리 이메일은 지메일 메인 페이지에서 추적되는 이메일을 제목 옆의 검은색 눈 아이콘으로 표시한다. 그래서 이 확장 기능은 이메일을 열지 않고도 추적되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검은색 눈 아이콘 위로 포인터를 이동하면 추적 서비스의 이름이 표시된다.

중복되는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둘 다 추정 기능이 발신인에게 이메일 확인에 대한 알림을 전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때문에 추적 기능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는 아이콘을 이메일을 열기 전 또는 후에 확인할지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가 중요하다.

6. 디태치(Dittach)



과거에 이메일 첨부 파일로 도착한 파일을 찾지 못한 적이 있는가? 물론 그랬던 적이 있을 것이다. 디태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메일 메인 페이지의 오른쪽에 모든 이메일 첨부 파일의 썸네일이 최근 것부터 표시되는 열이 추가된다. 이 열을 스크롤하여 이메일의 첨부 파일 썸네일을 확인하거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적절한 첨부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디태치는 저장된 첨부 파일을 카테고리(문서, 영화, 음악 기타, PDF, 사진)로 분류하여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첨부 파일에 대한 더 큰 미리 보기가 열리고 첨부 파일을 삭제, 다운로드, 공유하거나 첨부된 이메일을 열 수 있다. (첨부 파일을 삭제해도 첨부된 원본 이메일은 남는다.)

7. CGDGD(Convert Google Docs to Gmail Drafts)



CGDGD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 문서를 이용해 세련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문서에서 제공되는 차트를 포함할 수 있다. 작업하는 문서의 구글 문서 창에서 확장 기능을 통해 우측 상단 모서리에 "이메일로 열기(Open in Gmail)" 버튼이 추가된다. 클릭하면 문서가 지메일에 이메일 초안으로 저장된다. 지메일에서 전송할 때 고급스러운 레이아웃이 유지된다.


8. 지메일 발신인 아이콘(Gmail Sender Icons)



지메일 메인 페이지에서 지메일 발신인 아이콘은 각 이메일의 제목에 발신인의 이메일 주소 도메인(Domain)을 추가한다. 또한 도메인의 파비콘(Favicon)을 발신인의 이름 왼쪽에 추가한다. 이메일을 열지 않고 발신인의 이메일 도메인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싱(Phishing) 이메일은 제목에 드롭박스(Dropbox)가 보낸 중요한 이메일이라고 밝히지만 dropbox.com에서 보내지 않은 것일 수 있다. 이 확장 기능은 실제로 보낸 도메인을 표시한다.

9. 지메일용 첨부 파일 아이콘(Attachment Icons for Gmail)



만능 확장 기능은 필요 없는가? 지멜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지메일용 첨부 파일 아이콘은 이메일에 어떤 종류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는지 판단하고 지메일의 기본 클립 아이콘을 더욱 대표성 있는 아이콘으로 변경한다. 예를 들어, 첨부 파일이 PDF인 경우 아이콘이 PDF 문서 기호로 변경된다. 또한 첨부 파일 아이콘은 미디어 파일(이미지, 사운드, 동영상)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에 아이콘을 할당한다. 지멜리우스와 달리 지메일용 첨부 파일 아이콘의 기능은 이게 끝이다.

10. 지메일용 로우 하이라이터(Row Highlighter for Gmail)



이 확장 기능도 목적은 하나이다. 지메일 메인 페이지에서 지메일용 로우 하이라이터는 이메일 제목에 포인터를 올리면 강조 표시된다. 그다지 놀랍지 않다. 단지 이메일 제목들 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는 동안 시각적인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강조 표시 색상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2가지 색상을 선택하여 읽음 또는 읽지 않음으로 표시된 이메일을 구별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