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크, 온디맨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페이지콜' 베타 출시

ITWorld
플링크가 온디맨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페이지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이지콜은 원거리에서도 전화처럼 상대방을 쉽게 연결하며, 만나서 설명해야 하는 문서나 사진 등을 함께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화상회의 서비스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무겁고 접속이 어렵다. 하지만 페이지콜은 가입과 설치 없이 간편하게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해 기존 서비스보다 범용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링크는 우선 페이지콜을 통해 교육 업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교육 업체의 이슈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처럼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화상교육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나 업체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고, 높은 솔루션 비용 때문에 교육의 퀄리티 향상과 사업 성장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플링크는 온라인 교육업체가 페이지콜을 도입함으로써 쉽게 현장감 있는 원격 교육을 제공하고 솔루션 도입 비용을 절감해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플링크 최필준 대표이사는 “플링크는 멀티 디바이스 통신 환경을 유지하고 데이터 처리비용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 다년간 매진했다”며, “이번 페이지콜 출시는 온디맨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기 어려웠던 업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