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눅스” NXP, 스마트 팩토리용 리눅스 배포판 발표

Network World
보안 연결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인 NXP 세미컨덕터(NXP Semiconductors)가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한 리눅스 배포판을 발표했다. NXP가 발표한 OpenIL(Open Industrial Linux)은 트러스티드 컴퓨팅과 강화된 하드웨어, 보안 운영, 엔드 투 엔드 보안을 기반으로 진정한 산업용 보안을 약속한다.



공장 관리자와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가 리눅스로 기울고 있는 것은 리눅스가 제시하는 운영의 안정성과 시스템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 그리고 확연히 낮은 TCO를 고려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산업화 국가에서 산업의 보안과 안정성이 국가의 안녕에 대해 갖는 중요성은 너무나 분명하며, 미 국토안전부 역시 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OpenIL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라는 새로운 흐름이 본격화되는 데 일조한다. 독일에서 시작된 스마트 팩토리란 비전은 고도의 유연성, 자체 최적화, 자체 설정, 자체 진단, 지능화된 인력 지원 등을 특징으로 한다.

스마트 팩토리가 중점을 두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상호호환성. 사물 인터넷이나 IoP(Internet of People)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 정보의 투명성.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디지털 공장 모델의 발전.
- 기술의 보조. 정보의 통합과 시각화를 통해 사람의 의사결정을 지원.
- 분권화된 의사결정. 사이버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일부 결정을 내리고 자동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

OpenIL은 실시간 운영체제 확장 프로그램과 TSN(Time-Sensitive Networking)을 지원하며, OEM 업체가 리눅스 파일 시스템을 통해 자체 소프트웨어를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 Xenomai : 리눅스용 실시간 프레임워크
- XML/NETCONF 네트워크 환경 설정 유틸리티
- gPTP를 이용한 정확한 시간 동기화
- TSN용 이더넷 드라이버
- 에지 컴퓨팅 서비스 지원

자세한 정보와 다운로드 방법은 OpenIL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