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블릭, VR 부동산 투어 무료 베타 서비스 제공

ITWorld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올해 말까지 VR 투어를 무료 베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리퍼블릭의 VR 투어는 VR(가상현실)을 이용해 임차인에게 희망 오피스의 감성적 조건까지 모두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면적 및 위치, 임대료와 같은 입주 필수 요건 몇 가지를 체크해 리퍼블릭에게 건네면 리퍼블릭은 그 요건에 맞는 건물 리스트를 준비한다. 약 10곳 내외로 준비된 건물 리스트 가운데 가상 투어를 원하는 곳을 다시 한번 추려서 선택하면 된다.

리퍼블릭은 건물의 구석구석을 360도로 촬영한 VR 파일을 준비하며, 고객은 이를 태블릿 PC VR을 통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가상 투어 서비스는 빌딩의 입구, 건물 주변 환경, 풍경, 로비에 들어섰을 때의 분위기, 사무실 자리별 구조와 전망, 바닥 재질, 조명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확인하도록 해 준다. 또한 가상현실상에서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의 남녀 구분 분리 여부와 청결 상태, 공간의 실제 면적 등도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로 이동해서 주차장도 살필 수 있다.

이렇게 건물들을 살펴본 후에는 리퍼블릭이 제공하는 차량 픽업 서비스로 직접 투어를 돌면 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