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반해버린 iOS 11 새 기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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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백업해야 할 때가 왔다. iOS 11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화요일 애플이 공개한 iOS 11은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고, 사실 애플이 오랜만에 내놓은 가장 야심적인 버전으로까지 느껴진다. 나오자마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iOS 11의 새 기능을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시리 업그레이드 시리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나올 때마다 계속 나아지는 기능 가운데 하나다. iOS 11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시리는 목소리가 새로워졌고 문자 입력으로 음성 요청을 편집까지 할 수 있는 시각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었다. 이제 구절 단위로 번역도 할 수 있다. 영어를 중국어, 불어, 독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옮길 수 있다. 애플은 향후 수 개월간 번역 지원 언어를 더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한 제어 센터 iOS 10 제어 센터에는 패널이 2개 있다. 볼륨 조절 장치에 접근하려면 두 번째 패널로 이동해야 한다. 그러나, iOS 11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화면에 다 들어 있고 3D 터치 활용도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제어 장치를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새로운 제어 장치를 추가해 지갑 앱에 빨리 접근할 수 있고, 저전력 모드를 설정하며 심지어는 iOS의 새 기능인 화면 기록(Screen Recording)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브 포토 효과 GIF처럼 움직이는 이미지인 라이브 포토를 더 자주 찍게 된다. iOS 11에서는 라이브 포토를 찍은 후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카메라 롤에서 라이브 포토를 찾은 후 위로 쓸어 올린다. 사진에 루핑 효과(looping effect)를 추가하거나 앞뒤로 계속 반복되는 바운스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바운스는 인스타그램의 부메랑 앱과 비슷한 효과다. 조명이 어두울 때 사진이 더 잘 나오려면 장시간 노출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새로운 라이브 포토 효과 GIF처럼 움직이는 이미지인 라이브 포토를 더 자주 찍게 된다. iOS 11에서는 라이브 포토를 찍은 후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카메라 롤에서 라이브 포토를 찾은 후 위로 쓸어 올린다. 사진에 루핑 효과(looping effect)를 추가하거나 앞뒤로 계속 반복되는 바운스 효과를 넣을 수 있다. 바운스는 인스타그램의 부메랑 앱과 비슷한 효과다. 조명이 어두울 때 사진이 더 잘 나오려면 장시간 노출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스크린샷에 마크업하기 iOS 11에서는 스크린샷을 찍을 때마다 자동으로 왼쪽 하단에 계속 사진이 떠 있다. 화면 밖으로 밀어버리면 평소대로 카메라 롤에 저장되지만 눌러서 마크업(Markup) 모드로 갈 수도 있다. 즉, 메모나 의견을 손가락으로 써서 스크린샷에 추가할 있게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라면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애플 뮤직의 사회적 프로필 애플 뮤직에 소셜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포티파이에서 따 온 페이지에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프로필 페이지에 본인이 최근에 들은 앨범은 물론 가장 즐겨 듣는 재생목록을 소개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친구들을 팔로잉할 수도 있다. 친구들이 들은 앨범 옆에는 친구들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개인 모드나 비밀 모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애플 뮤직 팔로워들에게 은밀한 취향을 다 드러낼 각오를 해야 한다.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이 기능은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 iOS 11에는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있어서 운전 중에는 화면이 완전히 어두워진다. 이 모드는 제어 센터를 통해 수동으로 활성화하거나, 카플레이나 자동차의 블루투스에 연결될 때마다 자동으로 켜지게 할 수 있다. 또한, 방해 금지 설정으로 들어가서 자동 응답을 설정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가 수신될 때마다 지금은 운전 중이니 도착하자마자 답장을 하겠다는 내용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손으로 적은 메모 검색 iOS 11에서 메모 앱에 추가된 멋진 기능이 하나 더 있다. 손으로 쓴 메모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애플 펜슬로 쓴 것이나 손가락으로 직접 쓴 메모도 직접 검색할 수 있다.

퀵타이프 키보드 개선 내용 소프트웨어 키보드도 대폭 개선됐다. 아이폰에서는 지구본 아이콘을 아래쪽으로 눌러 한 손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자판이 화면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입력하기가 쉬워진다. 설정으로 들어가서 한 손 모드를 기본 키보드로 설정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에서는 두 번째 키보드로 전환하지 않아도 숫자, 기호, 구두점을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자판을 가볍게 아래로 튕기면 바로 필요한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가을에 나올 2가지 더 애플은 iOS 11용 새 기능을 많이 소개했지만, 그 중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올 가을에 나올 다른 기능으로는 메시지 앱 내에서 현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 페이 캐시(Apple Pay Cash), 전 세계 유명 쇼핑센터와 주요 공항 내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지도의 내부 지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