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간 융합 보여주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 개최

ITWorl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이하 KVRF)’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KVRF에는 엔터테인먼트관, 융합콘텐츠관, 동계스포츠관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공간이 마련돼 전연령층이 VR 기술의 변화상을 살펴 볼 수 있다.



증강현실로 만든 홀로그램 아이템을 스마트폰으로 획득하며 진행하는 방 탈출 게임(이노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8K VR 헤드셋(올아이피정보통신), 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파티형 VR 게임 ‘모두의 VR’(자몽), 1인칭 시점으로 몰입도를 높인 VR 게임 ‘다크 에덴 VR’(푸토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73개 기업의 독자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빌딩관리 VR솔루션(기가찬) ▲1인칭 입체 실시간 녹음 및 가상 사운드 체험(디지소닉) ▲360도 파노라마 영상 재생 및 저장기술(데이터킹) ▲VR 사고 방지 교육콘텐츠(노바테크) ▲VR 수술체험‧뇌졸증 재활 치료 프로그램(분당서울대학교병원) ▲VR 정밀사격 훈련 시뮬레이터(육군사관학교) 등 미디어‧교육‧의료‧국방 전 영역에 융합된 가상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VRF 기간에는 ‘기술 컨퍼런스’, VR콘텐츠 공모전 ‘그랜드챌린지’, 한국-아시아 간 투자 교류회 ‘글로벌 비즈니스 크리에이션(Global Business Creation)’ 등 국내 VR 산업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KVRF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kvrf.kr) 사전 등록 또는 전시 기간 내 공동제작센터 입구에서 현장 등록카드를 작성한 후 입장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