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라즈베리 파이용 스토리지 출시 "프로젝트 5개까지 관리"

Computerworld
웨스턴 디지털이 싱글보드 미니 PC 라즈베리 파이 전용 스토리지 시리즈를 출시했다.

웨스턴 디지털 파이드라이브(PiDrive) 파운데이션 에디션 드라이브에는 NOBS() 운영체제 설치 프로그램이 든 마이크로SD 카드가 포함돼 있다. 이 마이크로SD 카드에서 라즈베리 파이 공식 운영체제인 라즈비안 픽셀(PIXEL)을 인터넷 연결 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다. 또, 라즈비안 라이트에서 하나의 드라이브를 최대 5개까지의 분리된 프로젝트로 분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페이스(Project Spaces)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드라이브 용량은 375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5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64GB 플래시 드라이브, 총 3종류로 출시된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타입은 라즈베리 파이와 하드 드라이브간에 사용하는 WD 파이드라이브용 케이블이 포함돼 있다.

웨스턴디지털랩 엔지니어 이사 데이브 츄는 “파이드라이브 3세대 제품군은 US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사용해 운영체제를 구동하고, 여러 개의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전체 부서와 협력하면서 기술 통합에 힘썼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의 파이드라이브 파운데이션 에디션 375GB 버전은 37.49달러, 250GB 제품은 28.99달러, 64GB 플래시 드라이브 제품은 18.99달러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보증 기간은 하드 디스크 제품의 경우 2년, 플래시 드라이브 제품은 1년으로 각각 다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