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 시리스 캐피털 그룹 자회사에 인수 완료

ITWorld
폴리콤 코리아(www.polycom.co.kr)는 사모투자전문 업체인 시리스 캐피털 그룹 자회사가 시가 총액 약 20억 달러로 폴리콤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폴리콤의 주식은 나스닥에서 PLCM로 거래되지 않는다.

시리스 캐피털의 경영 파트너인 다니엘 몰로니는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함께 창출하면서 폴리콤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는 새로운 CEO인 메리를 비롯한 그녀의 직원들과 함께 음성, 영상 및 콘텐츠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우세한 입지를 강화한다는 폴리콤의 전략을 수행할 것이며, 고객들을 위한 헌신, 집중, 혁신 및 지원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리브의 뒤를 이어 CEO 겸 이사직을 승계하는 메리 맥도웰은 모바일 기기와 소비재 및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비즈니스를 이끈 경력이 있는 기술 부문 임원이다.

폴리콤의 맥도웰 CEO는 “이제 폴리콤은 독립적인 비상장 기업으로, 우리는 폴리콤의 우세한 시장 입지를 기반으로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에 집중해 변화하는 시장 역동성과 고객 요건을 선제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콤은 이번 인수 종료 이후에도 폴리콤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운영되지만 시리스 캐피털 자회사의 소유가 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