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기어, ‘에프엑스미러’로 패션 브랜드 행사의 가상 피팅존 운영

CIO
에프엑스기어(www.fxgear.net)는 ‘에프엑스미러(www.fxmirror.net)’가 나이키, 타미힐피거, 코오롱스포츠 등 유명 브랜드의 각종 행사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프엑스미러는 실시간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거울 형태의 디바이스다. 즉각적으로 사용자의 신체에 맞는 옷을 3D로 피팅해 보여주면서 동시에 옷 고유의 질감을 에프엑스기어만의 기술을 통해 그대로 표현해 내기 때문에 패션/유통 업계에서 관심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나이키 골프는 새로 출시한 골프 웨어 ‘나이키 에어로로프트’의 팝업스토어에 두 대의 에프엑스미러를 설치했다. 가상 피팅존에서는 기존의 골프웨어와 다른 모던한 디자인의 신제품 골프웨어를 가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입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골프웨어 스타일을 미리 피팅해보는 체험 행사를 가졌다.

타미힐피거는 해외 유명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출시 행사에서 에프엑스미러를 적극 활용한 3D 가상 피팅존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가상 피팅 체험을 하고 QR 코드를 촬영하면 도너츠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타미힐피거는 추후에 가로수길점과 명동점 등에 각각 에프엑스미러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코오롱스포츠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이벤트 부스에 에프엑스미러를 활용한 가상 피팅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에프엑스미러를 통해 코오롱스포츠의 의상을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입어볼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업체는 밝혔다.

이창환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증강현실을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에프엑스미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패션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