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IDG 블로그 | 위험성과 복잡성을 피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David Linthicum | InfoWorld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뻔한 이야기 중 하나는 수천 수만 가지 아키텍처 솔루션 패턴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 아키텍처는 모두 멀쩡하게 동작하지만, 올바른 솔루션은 하나뿐이다. 

실제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스택과 접근법은 많다. 이들 솔루션은 모두 제대로 동작하지만, 대다수는 더 큰 비용이 들고 위험성과 복잡성은 더 커진다.
수년간 글로벌 2000대 기업의 아키텍처와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종종 “동작한다”와 위험성, 비용, 복잡성에서 “최적이란 무엇인가?” 사이의 갈등을 겪곤 한다. 아직도 이런 왜 이런 것들을 신경 써야 할까?
비용은 쉽다.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10배나 큰 비용을 들일 수도 있다. 보통 아키텍처 팀은 꼭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기술을 층층이 쌓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이용하지 않으려 한다. 이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10배나 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태워 없앤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충격적인 현실에 부딪히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특정 기술 업체와의 맺은 기존 라이선스 계약이 있다는 이유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소비해 버려야 할 ‘수상한 돈’이라는 의미밖에는 없다.

위험성은 또 하나의 핵심 요소이지만 발견하기가 비용처럼 쉽지는 않다. 클라우드 솔루션의 과잉 엔지니어링은 불필요한 추가 복잡성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해커가 이용할 수 있는 공격 면적이 넓어질 수도 있다. 결국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데이터가 훼손될 가능성도 커진다.

필자는 기술을 많이 사용할수록 복잡성과 비용,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좋지 않다”란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데이터 해킹 사고는 일부 소홀한 부분이 취약점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소홀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진 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에는 자원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복잡성과 위험성, 비용은 예외 상황이 아니라 기본적인 규칙과 같은 것이다. 필자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계획을 검토하고 이들 세 요소를 낮추기 위해 구현 기술의 30~50%를 빼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이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드는 것은 절대 해법이 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2019.10.14

IDG 블로그 | 위험성과 복잡성을 피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David Linthicum | InfoWorld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뻔한 이야기 중 하나는 수천 수만 가지 아키텍처 솔루션 패턴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 아키텍처는 모두 멀쩡하게 동작하지만, 올바른 솔루션은 하나뿐이다. 

실제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사용해 동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스택과 접근법은 많다. 이들 솔루션은 모두 제대로 동작하지만, 대다수는 더 큰 비용이 들고 위험성과 복잡성은 더 커진다.
수년간 글로벌 2000대 기업의 아키텍처와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필자는 종종 “동작한다”와 위험성, 비용, 복잡성에서 “최적이란 무엇인가?” 사이의 갈등을 겪곤 한다. 아직도 이런 왜 이런 것들을 신경 써야 할까?
비용은 쉽다.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10배나 큰 비용을 들일 수도 있다. 보통 아키텍처 팀은 꼭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기술을 층층이 쌓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이용하지 않으려 한다. 이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10배나 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태워 없앤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충격적인 현실에 부딪히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특정 기술 업체와의 맺은 기존 라이선스 계약이 있다는 이유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소비해 버려야 할 ‘수상한 돈’이라는 의미밖에는 없다.

위험성은 또 하나의 핵심 요소이지만 발견하기가 비용처럼 쉽지는 않다. 클라우드 솔루션의 과잉 엔지니어링은 불필요한 추가 복잡성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해커가 이용할 수 있는 공격 면적이 넓어질 수도 있다. 결국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데이터가 훼손될 가능성도 커진다.

필자는 기술을 많이 사용할수록 복잡성과 비용,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좋지 않다”란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데이터 해킹 사고는 일부 소홀한 부분이 취약점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소홀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진 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에는 자원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복잡성과 위험성, 비용은 예외 상황이 아니라 기본적인 규칙과 같은 것이다. 필자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계획을 검토하고 이들 세 요소를 낮추기 위해 구현 기술의 30~50%를 빼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이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드는 것은 절대 해법이 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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