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IDG 블로그 | 헬스케어 클라우드가 피해야 할 2가지

David Linthincum | InfoWorld
전 세계적로 헬스케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이면 무려 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되는 거이다.
 
ⓒGettyImagesBank

클라우드 컴퓨팅이 막 부상하던 시절, 헬스케어는 클라우드에 대한 저항이 심했던 분야 중 하나였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 분야의 기존 솔루션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해법을 제공함에도 대부분 헬스케어 기업은 클라우드 업체와 만나지도 않으려 했다. 이제 헬스케어 IT는 서비스 업체는 물론 병원도 더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은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IT 사용이 증가한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으로 이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헬스케어는 가장 자동화되지 않은 산업군에서 2, 3위의 자동화 산업군으로 발전했다.

기존에 데이터 기록 관리 기술을 이용하지 않앗던 다른 모든 산업군과 마찬가지로 헬스케어는 많은 초기 투자와 자격을 갖춘 인력의 부족을 포함해 몇 가지 큰 과제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헬스케어 기업은 클라우드를 찾게 됐는데, 더 적은 돈과 사람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필자가 보기에 현재 많은 헬스케어 기업이 큰 실수 두 가지를 똑같이 하고 있다.

실수 1. 데이터를 분산 저장한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다루는 많은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PII(개인식별정보)처럼 다룬다. PII 기치를 내걸고 운영되는 다수의 시스템에는 PII가 아닌 데이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이런 데이터는 반드시 클라우드로 옮겨야 한다. 하지만 많은 헬스케어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분산된 데이터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이렇게 하면 헬스케어 기업은 기대했던 클라우드 가치를 얻지 못한다. PII와 비 PII 데이터 모두 클라우드로 옮겨야 한다. 클라우드는 5년 전만 하더라도 PII 데이터에 적합한 곳이 아니었지만, 현재는 PII를 자체 저장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한 것이 일반적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겨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즐길 시기이다.

실수 2. 비용이 계속 드는 임상 정보시스템을 유지한다. 의료기관이라면 임상 정보시스템이 있기 마련이다. 핵심서비스가 더 뛰어나고 외부에서 사용하기도 쉬운 SaaS 대체제가 있지만,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

헬스케어 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반길만한 일이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종단계까지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궁극적인 목표는 더 뛰어나고 저렴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5.13

IDG 블로그 | 헬스케어 클라우드가 피해야 할 2가지

David Linthincum | InfoWorld
전 세계적로 헬스케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이면 무려 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되는 거이다.
 
ⓒGettyImagesBank

클라우드 컴퓨팅이 막 부상하던 시절, 헬스케어는 클라우드에 대한 저항이 심했던 분야 중 하나였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이 분야의 기존 솔루션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해법을 제공함에도 대부분 헬스케어 기업은 클라우드 업체와 만나지도 않으려 했다. 이제 헬스케어 IT는 서비스 업체는 물론 병원도 더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은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IT 사용이 증가한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으로 이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헬스케어는 가장 자동화되지 않은 산업군에서 2, 3위의 자동화 산업군으로 발전했다.

기존에 데이터 기록 관리 기술을 이용하지 않앗던 다른 모든 산업군과 마찬가지로 헬스케어는 많은 초기 투자와 자격을 갖춘 인력의 부족을 포함해 몇 가지 큰 과제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헬스케어 기업은 클라우드를 찾게 됐는데, 더 적은 돈과 사람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필자가 보기에 현재 많은 헬스케어 기업이 큰 실수 두 가지를 똑같이 하고 있다.

실수 1. 데이터를 분산 저장한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다루는 많은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PII(개인식별정보)처럼 다룬다. PII 기치를 내걸고 운영되는 다수의 시스템에는 PII가 아닌 데이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이런 데이터는 반드시 클라우드로 옮겨야 한다. 하지만 많은 헬스케어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분산된 데이터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이렇게 하면 헬스케어 기업은 기대했던 클라우드 가치를 얻지 못한다. PII와 비 PII 데이터 모두 클라우드로 옮겨야 한다. 클라우드는 5년 전만 하더라도 PII 데이터에 적합한 곳이 아니었지만, 현재는 PII를 자체 저장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한 것이 일반적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애플리케이션과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겨 성능과 보안을 동시에 즐길 시기이다.

실수 2. 비용이 계속 드는 임상 정보시스템을 유지한다. 의료기관이라면 임상 정보시스템이 있기 마련이다. 핵심서비스가 더 뛰어나고 외부에서 사용하기도 쉬운 SaaS 대체제가 있지만,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는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

헬스케어 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반길만한 일이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종단계까지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궁극적인 목표는 더 뛰어나고 저렴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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