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조사, “전세계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입 중”

편집부 | ITWorld
어도비와 시장조사업체인 이컨설턴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 분석 조사에서 대다수 기업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전략 및 조직을 혁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 3,600명의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자사가 현재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 및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석됐다.



어도비와 이컨설턴시는 보고서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입을 위해 필요한 4가지 선결 과제인 ▲마케팅 성과 분석 강화 ▲고객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 확보 ▲잠재 고객 확대 ▲예측 분석 활용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효과는 마케팅 성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할 때 극대화된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활동의 ROI를 측정하는 방법에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34%가 마케팅 ROI 측정 시 방문자 및 클릭 수 등의 단순한 데이터만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측정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달했다. 고급 핵심 성과 지표(KPI)를 활용해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은 전체의 9%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38%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핵심 목표로 ‘향상된 고객 경험’을 꼽았으나 13%만이 통합된 고객 경험에 필수적인 ‘단일 고객 관점(single customer view, SCV)’을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특정 고객을 ‘단일 고객’으로 인식해 일관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SCV의 중요성은 고객 접점이 점점 다양화하는 오늘날 더욱 증가하고 있다.

기존 핵심 고객을 분석하면 유사한 성향의 잠재 고객을 확보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잠재 고객을 확대 중인 응답자의 61%가 이를 통해 마케팅 ROI가 크게 향상됐다고 답했지만 이러한 잠재 고객 확대 작업을 활발히 실행 중 비율은 전체의 20%에 머물렀다.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면 고객이 현재 필요로 하거나 향후 구매할 제품 및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이러한 예측 분석 기술을 ‘단기적인 고객 니즈’ 및 ‘마케팅 채널 효율성 추세 변화’, ‘미래 수요’ 등을 파악할 때 활용할 것이라 답했다.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 마르타 드벨리스는 “현재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전문적인 인재를 영입하고 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계화된 마케팅 성과 분석 및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 첨단 분석 기능 도입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6.20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조사, “전세계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입 중”

편집부 | ITWorld
어도비와 시장조사업체인 이컨설턴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 분석 조사에서 대다수 기업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전략 및 조직을 혁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 3,600명의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자사가 현재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 및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석됐다.



어도비와 이컨설턴시는 보고서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입을 위해 필요한 4가지 선결 과제인 ▲마케팅 성과 분석 강화 ▲고객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 확보 ▲잠재 고객 확대 ▲예측 분석 활용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효과는 마케팅 성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할 때 극대화된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활동의 ROI를 측정하는 방법에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34%가 마케팅 ROI 측정 시 방문자 및 클릭 수 등의 단순한 데이터만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측정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달했다. 고급 핵심 성과 지표(KPI)를 활용해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은 전체의 9%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38%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핵심 목표로 ‘향상된 고객 경험’을 꼽았으나 13%만이 통합된 고객 경험에 필수적인 ‘단일 고객 관점(single customer view, SCV)’을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특정 고객을 ‘단일 고객’으로 인식해 일관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SCV의 중요성은 고객 접점이 점점 다양화하는 오늘날 더욱 증가하고 있다.

기존 핵심 고객을 분석하면 유사한 성향의 잠재 고객을 확보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잠재 고객을 확대 중인 응답자의 61%가 이를 통해 마케팅 ROI가 크게 향상됐다고 답했지만 이러한 잠재 고객 확대 작업을 활발히 실행 중 비율은 전체의 20%에 머물렀다.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면 고객이 현재 필요로 하거나 향후 구매할 제품 및 서비스를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이러한 예측 분석 기술을 ‘단기적인 고객 니즈’ 및 ‘마케팅 채널 효율성 추세 변화’, ‘미래 수요’ 등을 파악할 때 활용할 것이라 답했다.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 마르타 드벨리스는 “현재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전문적인 인재를 영입하고 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계화된 마케팅 성과 분석 및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 첨단 분석 기능 도입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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