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3

페이스북, 댓글에 동영상 삽입 기능 추가… “젊은 사용자 확보에 좋을 듯”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페이스북이 댓글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최근 ‘대세’ 온라인 콘텐츠인 동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밥 발드윈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동영상으로 댓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즉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며, 댓글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해볼 수 있다.


발드윈은 “이제 댓글로 링크, 사진, 스티커, 이모티콘에 더해 동영상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트래픽이 높은 ‘좋아요’와 ‘댓글’인 만큼, 인터페이스 전반에 이 기능을 넣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의 동영상 인기를 고려하면 합당한 선택이다. 게다가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미션 중 하나인 ‘젊은 사용자’ 확보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어린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은 동영상을 좋아하며, 동영상과 관련해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이들에게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시 더 많은 젊은 사용자들을 데려오거나 최소한 현재의 젊은 사용자들을 유지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어린 사용자들은 동영상을 통한 상호작용을 편하게 느끼며, 댓글에 동영상을 지원함으로써 동영상 상호작용이 더욱 발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구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해보면 좋아할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발드윈은 올해 초에 열린 50번째 해커톤(Hackathon)에서 해당 기능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발드윈은 “당시 우리는 하루 안에 할 수 있는 만큼 코드를 빠르게 작성했으며, 저녁에 각 조각이 하나로 모인 것 같았다. 자정이 조금 지나서 모든 기능을 데스크톱과 모바일 앱에서 작동하게끔 했으며, 몇 달이 잔 지금 해당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화해서 정식으로 공개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댓글의 동영상 기능은 친구나 페이지, 그룹, 이벤트 등 모든 게시물에 사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웹과 iOS,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06.13

페이스북, 댓글에 동영상 삽입 기능 추가… “젊은 사용자 확보에 좋을 듯”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페이스북이 댓글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최근 ‘대세’ 온라인 콘텐츠인 동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밥 발드윈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동영상으로 댓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즉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며, 댓글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해볼 수 있다.


발드윈은 “이제 댓글로 링크, 사진, 스티커, 이모티콘에 더해 동영상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트래픽이 높은 ‘좋아요’와 ‘댓글’인 만큼, 인터페이스 전반에 이 기능을 넣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의 동영상 인기를 고려하면 합당한 선택이다. 게다가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미션 중 하나인 ‘젊은 사용자’ 확보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어린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은 동영상을 좋아하며, 동영상과 관련해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이들에게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시 더 많은 젊은 사용자들을 데려오거나 최소한 현재의 젊은 사용자들을 유지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어린 사용자들은 동영상을 통한 상호작용을 편하게 느끼며, 댓글에 동영상을 지원함으로써 동영상 상호작용이 더욱 발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구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해보면 좋아할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발드윈은 올해 초에 열린 50번째 해커톤(Hackathon)에서 해당 기능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발드윈은 “당시 우리는 하루 안에 할 수 있는 만큼 코드를 빠르게 작성했으며, 저녁에 각 조각이 하나로 모인 것 같았다. 자정이 조금 지나서 모든 기능을 데스크톱과 모바일 앱에서 작동하게끔 했으며, 몇 달이 잔 지금 해당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화해서 정식으로 공개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댓글의 동영상 기능은 친구나 페이지, 그룹, 이벤트 등 모든 게시물에 사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웹과 iOS,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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