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매일 페이스북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은 “3명 중 1명”

Matt Kapko | CIO
페이스북 사용자 중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이 더 많을까, 보기만 하는 소위 ‘눈팅족’이 더 많을까?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은 전체 사용자의 2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마케팅 업체 프렉틀(Fractl)이 지난 4월 페이스북에서 활동 사용자(active users)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평균 매일 페이스북을 방문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루에 한 번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은 10%, 하루에 여러번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은 18%였고, 일주일에 2~6번 정도 올리는 사람은 25%, 일주일에 한 번 이하의 수준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은 38%였다. 전혀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사람은 9%로 나타났다. 프랙틀은 “콘텐츠 공유”의 기준을 서드파티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직접 게시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일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용자(Daily Active User)가 10억 9,000만 명이며, 모바일로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 사용자가 9억 8,900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성보단 여성이 더 많이 공유
한편,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뉴스 콘텐츠를 공유하는 비율은 남성이 동등하게 나타났는데, 영감을 주는 글이나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하는 비율은 여성이 더 높았다. 매일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의 비율은 남성이 5%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으로 살펴보면 밀레니엄 세대의 남성들이 가장 콘텐츠를 적게 공유하는 그룹이었고, X 세대들은 음식 사진과 밈(memes), 풍자적인 기사를 가장 적게 공유하는 그룹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페이스북에서 사적인 내용의 게시물이 감소하는 트렌드를 뒷받침해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매일 페이스북에 방문할 이유가 있지만, 사진, 동영상, 상태 업데이트 등 그들이 공유하는 개인 콘텐츠의 양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2014년 중반부터 2015년 중반까지 페이스북에 사적인 내용을 공유한 콘텐츠의 수는 21% 하락했으며, 대신에 뉴스나 다른 사이트의 정보를 올리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06.03

매일 페이스북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은 “3명 중 1명”

Matt Kapko | CIO
페이스북 사용자 중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이 더 많을까, 보기만 하는 소위 ‘눈팅족’이 더 많을까?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은 전체 사용자의 2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마케팅 업체 프렉틀(Fractl)이 지난 4월 페이스북에서 활동 사용자(active users)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평균 매일 페이스북을 방문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루에 한 번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은 10%, 하루에 여러번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은 18%였고, 일주일에 2~6번 정도 올리는 사람은 25%, 일주일에 한 번 이하의 수준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은 38%였다. 전혀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사람은 9%로 나타났다. 프랙틀은 “콘텐츠 공유”의 기준을 서드파티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직접 게시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일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용자(Daily Active User)가 10억 9,000만 명이며, 모바일로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 사용자가 9억 8,900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성보단 여성이 더 많이 공유
한편,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뉴스 콘텐츠를 공유하는 비율은 남성이 동등하게 나타났는데, 영감을 주는 글이나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하는 비율은 여성이 더 높았다. 매일 콘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의 비율은 남성이 5%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으로 살펴보면 밀레니엄 세대의 남성들이 가장 콘텐츠를 적게 공유하는 그룹이었고, X 세대들은 음식 사진과 밈(memes), 풍자적인 기사를 가장 적게 공유하는 그룹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페이스북에서 사적인 내용의 게시물이 감소하는 트렌드를 뒷받침해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매일 페이스북에 방문할 이유가 있지만, 사진, 동영상, 상태 업데이트 등 그들이 공유하는 개인 콘텐츠의 양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2014년 중반부터 2015년 중반까지 페이스북에 사적인 내용을 공유한 콘텐츠의 수는 21% 하락했으며, 대신에 뉴스나 다른 사이트의 정보를 올리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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