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0

글로벌 대기업 94%, "빅데이터 전략, 제대로 가고 있다"

Thor Olavsrud | CIO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빅데이터 분석 성능에 낙관적이지만, 여러 부서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보관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빅데이터 리더는 자신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고객 카탈로그와 데이터 처리를 돕는 기업인 아티비오(Attivio) CEO 스티븐 베이커는 "빅데이터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반등하면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 유형을 이해하고 개념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했다.

베이커는 "딱 맞는 인재를 고용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조직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과제가 있다"며, "이는 섀도우 BI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아티비오는 4월과 5월에 임직원 5,000명 이상인 대기업 간부 150명을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BI와 빅데이터 업체와 손잡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임원들이다.

데이터 효율성으로 가는 길
이 조사에서 회사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빅데이터 간부들은 무려 94%나 달해 압도적인 수치로 파악됐다. 회사가 데이터와 분석 결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한다고 답한 빅데이터 간부도 98%나 됐다(60%는 회사가 '권장'한다고 말했고 38%는 장려하는 편이라도 답했다).

또 응답자의 81%는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회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인재, 툴, 기술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크게 성공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답변은 23%에 그쳤다. 그리고 39%는 대체로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낙관과 일부 성공에도 아티비오는 이 데이터 간부들이 몇 가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음을 발견했다.

적재적소에 없는 데이터
응답자 78%는 많은 의사결정권자 경쟁력으로 분석하려는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41%는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 각 부서 안에서만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고 답했다.

실제로 가용 빅데이터의 3/4 이상을 사용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23%에 그쳤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해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응답자의 37%는 분석하려고 빅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는 데 1일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게다가 분석을 끝낼 때까지 수주 이상이 걸릴 수 있다.

그 밖에 빅데이터 간부들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59%는 자신들의 구형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너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데이터 과학자가 부족하다는 인식은 사실이다. 응답자의 66%는 빅데이터 분석 인재를 발굴해 채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 IT와 BI 간의 충돌도 있다. 응답자의 59%는 '섀도우 분석’이 데이터 거버넌스의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는 "이 조사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가 간부 회의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나타내 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데이터를 충분히 참조하거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할 수도 없다. 정확한 정보를 바로 시각화하는 요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들 기업을 진정한 데이터 주도 기업으로 만들어주는 마지막 단계에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6.05.30

글로벌 대기업 94%, "빅데이터 전략, 제대로 가고 있다"

Thor Olavsrud | CIO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빅데이터 분석 성능에 낙관적이지만, 여러 부서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보관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빅데이터 리더는 자신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고객 카탈로그와 데이터 처리를 돕는 기업인 아티비오(Attivio) CEO 스티븐 베이커는 "빅데이터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반등하면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 유형을 이해하고 개념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했다.

베이커는 "딱 맞는 인재를 고용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조직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과제가 있다"며, "이는 섀도우 BI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아티비오는 4월과 5월에 임직원 5,000명 이상인 대기업 간부 150명을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BI와 빅데이터 업체와 손잡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임원들이다.

데이터 효율성으로 가는 길
이 조사에서 회사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빅데이터 간부들은 무려 94%나 달해 압도적인 수치로 파악됐다. 회사가 데이터와 분석 결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한다고 답한 빅데이터 간부도 98%나 됐다(60%는 회사가 '권장'한다고 말했고 38%는 장려하는 편이라도 답했다).

또 응답자의 81%는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회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인재, 툴, 기술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크게 성공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답변은 23%에 그쳤다. 그리고 39%는 대체로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낙관과 일부 성공에도 아티비오는 이 데이터 간부들이 몇 가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음을 발견했다.

적재적소에 없는 데이터
응답자 78%는 많은 의사결정권자 경쟁력으로 분석하려는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41%는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 각 부서 안에서만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고 답했다.

실제로 가용 빅데이터의 3/4 이상을 사용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23%에 그쳤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해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응답자의 37%는 분석하려고 빅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는 데 1일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게다가 분석을 끝낼 때까지 수주 이상이 걸릴 수 있다.

그 밖에 빅데이터 간부들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59%는 자신들의 구형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너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데이터 과학자가 부족하다는 인식은 사실이다. 응답자의 66%는 빅데이터 분석 인재를 발굴해 채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 IT와 BI 간의 충돌도 있다. 응답자의 59%는 '섀도우 분석’이 데이터 거버넌스의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는 "이 조사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가 간부 회의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나타내 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데이터를 충분히 참조하거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할 수도 없다. 정확한 정보를 바로 시각화하는 요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들 기업을 진정한 데이터 주도 기업으로 만들어주는 마지막 단계에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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