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6

CSO의 잠 못드는 이유 1순위, 교육으로도 안되는 내부자 보안 위험

Thor Olavsrud | CIO
최근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관련 보안 위험이 보안 전문가들의 우려 1순위로 여겨지고 있지만, 조직들은 태만한 직원 행동을 방지할 만큼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보안조사업체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는 EDBR(Experian Data Breach Resolution)의 후원을 받아 교육과 문화를 통한 내부자 위험 관리(Managing Insider Risk through Training & Culture)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태만하고 악의적인 직원 행동 문제에 관한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들에 속한 개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66%는 직원들이 강력한 보안 태세를 갖추는데 있어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라고 말했으며, 55%는 조직이 악의적이거나 태만한 직원으로 인해 보안 사고 또는 데이터 유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들이 가장 걱정하는 태만하고 악의적인 행동은 다음과 같다.

- 안전하지 못한 웹 사이트와 모바일 기기에서 악성코드 실행(70%)
- 접근 권한 위반(60%)
- 직장 내에서 승인되지 않은 모바일 기기 사용(55%)
- 직장 내에서 승인되지 않은 클라우드 또는 모바일 앱 사용(54%)
- 안전하지 못한 공공 네트워크에서 회사 애플리케이션 접속(49%)
- 표적 피싱(Targeted Phishing) 공격에 굴복(47%)


이런 기업들이 민감한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의 교육과 기타 노력에 투자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네몬의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직원들이 지식이 없거나 회사의 보안 위험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35%만이 경영진이 직원들이 데이터 보안 위험이 조직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지난 주 EDBR 부사장 마이클 브루머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보안 문제 가운데에서 이번 연구는 단순한 직원의 실수 또는 태만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의 위험이 여러 유출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머는 "안타깝게도 기업들은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가 되거나 부주의로 정보를 노출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단순한 직원 교육 활동에서 벗어나 보안 문화로 변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설문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가운데 상당수는 중요한 행동 변화를 유발하고 내부자 위험을 낮추는 콘텐츠의 질적 수준이나 교육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응답자의 약 절반만이 현재의 직원 교육으로 미준수 행동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이 보고서는 보안 교육 프로그램의 분야 수가 적다고 밝혔다. 우선 응답자의 43%는 교육이 모든 직원을 위한 기본적인 과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 영역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았다.

- 응답자의 49%만이 과정에 피싱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38%만이 과정에 모바일 기기 보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29%만이 과정에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기업의 45%만이 모든 직원에 교육을 강제하고 있었다. 심지어 교육을 강제한 회사 중에도 예외를 두는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29%는 CEO와 임원(일반적으로 민감한 고급 정보에 접근하는 직원)들이 해당 과정을 이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보안 인식에 대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엑스페리언(Experian)과 포네몬은 조직들이 보안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보안 교육의 게임화를 적용하라. 잠재적인 보안 및 프라이버시 위협 학습이 즐겁도록 교육을 게임화한다. 직원들의 위협을 나타내는 상호작용 게임으로 인해 교육 경험이 즐겁고 콘텐츠를 더욱 쉽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제 피싱 이메일을 시뮬레이션하고 잠재적인 사기 메시지를 보고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면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

- 내부자 위험 감소에 당근과 채찍을 적용한다. 직원들에게 보안 문제 보고와 재무 정보 보호의 동기를 부여한다. 태만하거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또는 보안 사고의 결과를 정립하고 전파한다. 상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임원들은 DPT(Data Protection and Privacy Training)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데이터 유출 또는 보안 사고의 위험 감소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6.05.26

CSO의 잠 못드는 이유 1순위, 교육으로도 안되는 내부자 보안 위험

Thor Olavsrud | CIO
최근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관련 보안 위험이 보안 전문가들의 우려 1순위로 여겨지고 있지만, 조직들은 태만한 직원 행동을 방지할 만큼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보안조사업체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는 EDBR(Experian Data Breach Resolution)의 후원을 받아 교육과 문화를 통한 내부자 위험 관리(Managing Insider Risk through Training & Culture)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태만하고 악의적인 직원 행동 문제에 관한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들에 속한 개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66%는 직원들이 강력한 보안 태세를 갖추는데 있어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라고 말했으며, 55%는 조직이 악의적이거나 태만한 직원으로 인해 보안 사고 또는 데이터 유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들이 가장 걱정하는 태만하고 악의적인 행동은 다음과 같다.

- 안전하지 못한 웹 사이트와 모바일 기기에서 악성코드 실행(70%)
- 접근 권한 위반(60%)
- 직장 내에서 승인되지 않은 모바일 기기 사용(55%)
- 직장 내에서 승인되지 않은 클라우드 또는 모바일 앱 사용(54%)
- 안전하지 못한 공공 네트워크에서 회사 애플리케이션 접속(49%)
- 표적 피싱(Targeted Phishing) 공격에 굴복(47%)


이런 기업들이 민감한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의 교육과 기타 노력에 투자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네몬의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직원들이 지식이 없거나 회사의 보안 위험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35%만이 경영진이 직원들이 데이터 보안 위험이 조직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지난 주 EDBR 부사장 마이클 브루머는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보안 문제 가운데에서 이번 연구는 단순한 직원의 실수 또는 태만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의 위험이 여러 유출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머는 "안타깝게도 기업들은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가 되거나 부주의로 정보를 노출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단순한 직원 교육 활동에서 벗어나 보안 문화로 변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설문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가운데 상당수는 중요한 행동 변화를 유발하고 내부자 위험을 낮추는 콘텐츠의 질적 수준이나 교육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응답자의 약 절반만이 현재의 직원 교육으로 미준수 행동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이 보고서는 보안 교육 프로그램의 분야 수가 적다고 밝혔다. 우선 응답자의 43%는 교육이 모든 직원을 위한 기본적인 과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 영역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았다.

- 응답자의 49%만이 과정에 피싱과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38%만이 과정에 모바일 기기 보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 응답자의 29%만이 과정에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기업의 45%만이 모든 직원에 교육을 강제하고 있었다. 심지어 교육을 강제한 회사 중에도 예외를 두는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29%는 CEO와 임원(일반적으로 민감한 고급 정보에 접근하는 직원)들이 해당 과정을 이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보안 인식에 대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엑스페리언(Experian)과 포네몬은 조직들이 보안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보안 교육의 게임화를 적용하라. 잠재적인 보안 및 프라이버시 위협 학습이 즐겁도록 교육을 게임화한다. 직원들의 위협을 나타내는 상호작용 게임으로 인해 교육 경험이 즐겁고 콘텐츠를 더욱 쉽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제 피싱 이메일을 시뮬레이션하고 잠재적인 사기 메시지를 보고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면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

- 내부자 위험 감소에 당근과 채찍을 적용한다. 직원들에게 보안 문제 보고와 재무 정보 보호의 동기를 부여한다. 태만하거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또는 보안 사고의 결과를 정립하고 전파한다. 상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임원들은 DPT(Data Protection and Privacy Training)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데이터 유출 또는 보안 사고의 위험 감소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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