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

2019년 빅데이터 시장 221조 원 규모로 성장한다...IDC

Thor Olavsrud | CIO
IDC가 최근 '전세계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지출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년 1,220억 달러(144조 원) 규모였던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 분야의 매출이 2019년 1,870억 달러, 즉 221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5년 간 5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다.

IDC 애널리틱스 앤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 댄 베세트는 "새로운 세대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디지털 변혁을 통해 파괴적 변화에 대응하고 차별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의미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베세트는 이어 "이러한 기업들은 그저 기존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데이터와 정보를 가치있는 자산처럼 취급한다"라고 덧붙였다.

빅데이터 기회 영역
IDC에 따르면 서비스 분야의 기회 요소가 가장 크다. 전체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서비스 분야에서 창출될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이 가운데 IT 서비스 분야가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두번째로 큰 범주는 소프트웨어일 전망이다. IDC는 소프트웨어가 이 분야에서 2019년 55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 분석 도구 및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이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빅데이터 하드웨어 시장은 2019년 28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산업별로는 다음과 같이 3가지 업종이 두드러졌다.
- 개별 제조(Discrete manufacturing): 2019년 228억 달러
- 은행: 2019년 221억 달러
- 공정 제조(Process manufacturing): 2019년 14억 달러


이 밖에 IDC는 연방/중앙 정부, 전문 서비스, 통신, 리테일의 4가지 업종에서 2019년 100억 달러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성장시키는 주요 견인 요인은 500인 이상의 대기업이었다. 여기에서 2019년 1,400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한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500인 이하의 중소 기업 또한 비중이 작지 않다. 전세계 매출의 1/4 정도를 담당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커스터머 인사이트 앤 애널리시스 프로그램 책임자 제시카 괴퍼트는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 모든 규모, 모든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실적을 개선시키고 소비자를 만족시킨다. 생각이 앞선 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고 데이터 주도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역적으로는 2019년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었다. 총 9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부 유럽이 두번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가 3번째였으며 4위는 라틴 아메리카였다.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지역은 라틴 아메리카와 중동 및 아프리카일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16.05.25

2019년 빅데이터 시장 221조 원 규모로 성장한다...IDC

Thor Olavsrud | CIO
IDC가 최근 '전세계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지출 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년 1,220억 달러(144조 원) 규모였던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 분야의 매출이 2019년 1,870억 달러, 즉 221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5년 간 5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다.

IDC 애널리틱스 앤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 댄 베세트는 "새로운 세대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디지털 변혁을 통해 파괴적 변화에 대응하고 차별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의미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베세트는 이어 "이러한 기업들은 그저 기존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데이터와 정보를 가치있는 자산처럼 취급한다"라고 덧붙였다.

빅데이터 기회 영역
IDC에 따르면 서비스 분야의 기회 요소가 가장 크다. 전체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서비스 분야에서 창출될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이 가운데 IT 서비스 분야가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두번째로 큰 범주는 소프트웨어일 전망이다. IDC는 소프트웨어가 이 분야에서 2019년 55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 분석 도구 및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이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빅데이터 하드웨어 시장은 2019년 28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산업별로는 다음과 같이 3가지 업종이 두드러졌다.
- 개별 제조(Discrete manufacturing): 2019년 228억 달러
- 은행: 2019년 221억 달러
- 공정 제조(Process manufacturing): 2019년 14억 달러


이 밖에 IDC는 연방/중앙 정부, 전문 서비스, 통신, 리테일의 4가지 업종에서 2019년 100억 달러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성장시키는 주요 견인 요인은 500인 이상의 대기업이었다. 여기에서 2019년 1,400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한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500인 이하의 중소 기업 또한 비중이 작지 않다. 전세계 매출의 1/4 정도를 담당할 것으로 관측됐다.

IDC 커스터머 인사이트 앤 애널리시스 프로그램 책임자 제시카 괴퍼트는 "빅데이터와 애널리틱스 모든 규모, 모든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실적을 개선시키고 소비자를 만족시킨다. 생각이 앞선 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고 데이터 주도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역적으로는 2019년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었다. 총 9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부 유럽이 두번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가 3번째였으며 4위는 라틴 아메리카였다.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지역은 라틴 아메리카와 중동 및 아프리카일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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