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정리해고, 계속된다

Julia Talevski | Australian Reseller News 2016.05.25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IBM은 좀더 많은 직원들을 정리했지만, 직원들이 받는 영향은 적을 것이다.

샌포드 번스틴 분석가 토니 사콘가히는 뉴욕주 소머스 소재의 캠퍼스를 정리하고 노스 캐슬로 이전하면서 총 1만 4,000개의 직장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했다.

IBM에는 2015년 37만 7,700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었다. IBM은 자체 조직을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중심 조직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에 따르면, IBM은 약 2만 개의 공석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 있었던 정리해고 때는 5,000명 이하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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