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음성으로 목록 만들고, 친구와 메모 공유하고!” 꼭 사용해 보아야 하는 구글 킵의 5가지 기능

Ryan Whitwam | Greenbot
아쉽게도 구글 킵(Google Keep)은 모든 휴대폰에 사전 설치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구글의 앱 중에서 가장 집중적이고 유용한 앱이다. 표면적으로는 멋들어진 메모 앱 이지만 깊이 파 보면 여타 여러 구글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어 손쉬운 일 처리가 가능하다. 구글 킵의 놀라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음성을 이용한 쇼핑 목록


킵은 쇼핑 목록 등의 목록 작성에 유용하다. 목록 중 하나의 제목을 "쇼핑 목록"이라고 지정하는 경우 심지어 앱을 열지 않고도 이 목록에 새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검색 표시줄에서 마이크를 터치하여 구글 음성 검색을 불러오거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쇼핑 목록에 추가해(Add to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면 멋진 구글 나우(Google Now) 카드가 나오고 계속해서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추가를 마치고 "끝났어(Finished)" 또는 "끝이야(That's it)"이라고 말하면 추가한 모든 것이 쇼핑 목록 메모에 삽입된다. 또한 "[항목을] 쇼핑 목록에 추가해(Add [item] to my shopping list)" 명령으로 단일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매우 잘 개발된 기능이다.

알림


킵의 각 메모 하부에는 "알려주기(Remind me)" 버튼이 있다. 구글 나우(Google Now)를 통해 휴대폰에서 이미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사실 구글 나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알림 버튼을 누르면 시간 또는 위치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시간의 경우 알림을 제공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위치 기반 알림의 경우 장소의 주소 또는 명칭을 입력하면 그 근처에서 기기가 알림을 제공한다. 킵에서 설정하는 모든 알림은 구글 나우에서 접근할 수 있다. 시스템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킵을 통해 설정할 때 알림에서 추가적으로 바로 메모 텍스트를 얻을 수 있다.

목록 공유


대부분의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같은 용어와 아이콘을 사용하지만 킵은 전혀 다르다. 공유와 전송이 있으며 서로 의미가 다르다. 전송은 일반적으로 다른 앱에서 이야기하는 공유의 개념으로 자신의 메모에 있는 콘텐츠를 다른 앱으로 전달한다. 킵의 오버플로우(Overflow) 메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공유는 자신의 목록 중 하나를 구글 킵의 다른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목록을 공유하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 중 한 명이 메모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잡일이나 쇼핑 목록을 추적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목록을 공유하려면 화면 상단의 연락처 추가 버튼을 누른 후 연락처의 이름 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그러면 메모 관리 초대 승인 요청 메시지가 전송된다. 언제든지 공유 메뉴를 다시 열어 메모에서 누군가를 삭제할 수도 있다.

이미지에서 텍스트 얻기


킵 메모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꽤 간단하긴 하지만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것은 어떨까? 킵은 이런 매우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명함이나 표지판을 촬영한 후 편집 가능한 텍스트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우선은 킵에서 이미지를 얻어야 한다. 화면 하단의 카메라 버튼을 이용해 새 메모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다. 새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이미 촬영한 사진을 불러온다 (스크린 샷도 가능하다). 기존 메모의 경우 이미지 옵션이 오버플로우 메뉴에 있다.

킵에서 사진을 확보한 후 오버플로우 메뉴를 열고 "이미지 텍스트 가져오기(Grab image text)"를 선택한다. 구글 킵이 이미지에 (수 초가 소요되는) 광학 문자 인식을 실시하고 이미지 아래에 텍스트를 추가한다.

구글 문서로 보내기


모든 위젯(Widget), 음성 명령, 이미지 가져오기 등으로 인해 킵이 어색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텍스트를 좀 더 복잡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킵이 최선의 환경은 아니다. 다행히도 메모의 모든 텍스트를 한 번에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문서로 가져올 수 있다.

문서로 전송할 메모를 열고 오버플로우 메뉴로 이동한다. 하단에 "구글 문서로 복사하기(Copy to Google Doc)"가 있다. 이 옵션은 모든 텍스트와 이미지를 가져다가 새 구글 문서로 전송한다. 원본 메모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며, 구글 킵의 기능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ditor@itworld.co.kr


2016.04.27

“음성으로 목록 만들고, 친구와 메모 공유하고!” 꼭 사용해 보아야 하는 구글 킵의 5가지 기능

Ryan Whitwam | Greenbot
아쉽게도 구글 킵(Google Keep)은 모든 휴대폰에 사전 설치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구글의 앱 중에서 가장 집중적이고 유용한 앱이다. 표면적으로는 멋들어진 메모 앱 이지만 깊이 파 보면 여타 여러 구글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어 손쉬운 일 처리가 가능하다. 구글 킵의 놀라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음성을 이용한 쇼핑 목록


킵은 쇼핑 목록 등의 목록 작성에 유용하다. 목록 중 하나의 제목을 "쇼핑 목록"이라고 지정하는 경우 심지어 앱을 열지 않고도 이 목록에 새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검색 표시줄에서 마이크를 터치하여 구글 음성 검색을 불러오거나 "OK 구글(OK Google)"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쇼핑 목록에 추가해(Add to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면 멋진 구글 나우(Google Now) 카드가 나오고 계속해서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추가를 마치고 "끝났어(Finished)" 또는 "끝이야(That's it)"이라고 말하면 추가한 모든 것이 쇼핑 목록 메모에 삽입된다. 또한 "[항목을] 쇼핑 목록에 추가해(Add [item] to my shopping list)" 명령으로 단일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다. 매우 잘 개발된 기능이다.

알림


킵의 각 메모 하부에는 "알려주기(Remind me)" 버튼이 있다. 구글 나우(Google Now)를 통해 휴대폰에서 이미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사실 구글 나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알림 버튼을 누르면 시간 또는 위치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시간의 경우 알림을 제공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위치 기반 알림의 경우 장소의 주소 또는 명칭을 입력하면 그 근처에서 기기가 알림을 제공한다. 킵에서 설정하는 모든 알림은 구글 나우에서 접근할 수 있다. 시스템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킵을 통해 설정할 때 알림에서 추가적으로 바로 메모 텍스트를 얻을 수 있다.

목록 공유


대부분의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같은 용어와 아이콘을 사용하지만 킵은 전혀 다르다. 공유와 전송이 있으며 서로 의미가 다르다. 전송은 일반적으로 다른 앱에서 이야기하는 공유의 개념으로 자신의 메모에 있는 콘텐츠를 다른 앱으로 전달한다. 킵의 오버플로우(Overflow) 메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공유는 자신의 목록 중 하나를 구글 킵의 다른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목록을 공유하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 중 한 명이 메모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잡일이나 쇼핑 목록을 추적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목록을 공유하려면 화면 상단의 연락처 추가 버튼을 누른 후 연락처의 이름 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그러면 메모 관리 초대 승인 요청 메시지가 전송된다. 언제든지 공유 메뉴를 다시 열어 메모에서 누군가를 삭제할 수도 있다.

이미지에서 텍스트 얻기


킵 메모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꽤 간단하긴 하지만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것은 어떨까? 킵은 이런 매우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명함이나 표지판을 촬영한 후 편집 가능한 텍스트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우선은 킵에서 이미지를 얻어야 한다. 화면 하단의 카메라 버튼을 이용해 새 메모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다. 새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이미 촬영한 사진을 불러온다 (스크린 샷도 가능하다). 기존 메모의 경우 이미지 옵션이 오버플로우 메뉴에 있다.

킵에서 사진을 확보한 후 오버플로우 메뉴를 열고 "이미지 텍스트 가져오기(Grab image text)"를 선택한다. 구글 킵이 이미지에 (수 초가 소요되는) 광학 문자 인식을 실시하고 이미지 아래에 텍스트를 추가한다.

구글 문서로 보내기


모든 위젯(Widget), 음성 명령, 이미지 가져오기 등으로 인해 킵이 어색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텍스트를 좀 더 복잡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킵이 최선의 환경은 아니다. 다행히도 메모의 모든 텍스트를 한 번에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문서로 가져올 수 있다.

문서로 전송할 메모를 열고 오버플로우 메뉴로 이동한다. 하단에 "구글 문서로 복사하기(Copy to Google Doc)"가 있다. 이 옵션은 모든 텍스트와 이미지를 가져다가 새 구글 문서로 전송한다. 원본 메모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며, 구글 킵의 기능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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