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1

마이텔, 폴리콤 인수

편집부 | ITWorld
마이텔은 최근 폴리콤의 사외주 전부를 현금과 약 19억 6,000만 달러(약 2조 2,197억 원) 가치의 주식거래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폴리콤 주주들은 폴리콤 보통주 1주당 현금 3.12달러와 마이텔 보통주 1.31주 또는 13.68달러(2016년 4월 13일 마이텔 보통주 종가 기준)를 받게 된다. 이 거래는 2016년 4월 5일 기준 마이텔과 폴리콤의 인수합병 발표 영향을 받지 않는 주식 가격을 토대로 폴리콤 주주에 대한 22%의 프리미엄을 반영했고 2016년 3분기 말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주 및 규제 기관 승인과 기타 통상적인 종결 조건이 적용된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산업은 경쟁 구도가 급격히 재구성되고 이전에는 별개였던 시장 및 기술 영역 간의 장벽이 무너지는 극심한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마이텔은 전략적 인수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합병 기업은 캐나다 오타와에 본사를 두며, 폴리콤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를 유지하는 한편 마이텔의 브랜드로서 활동할 것이다. 마이텔의 CEO인 리차드 맥비가 합병된 기업을 이끌며 마이텔의 CFO인 스티브 스푸너도 CFO로서의 역할을 계속 유지한다. 제안된 거래가 종결되면 폴리콤은 마이텔 이사회에서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후,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7,700명에 가까운 직원을 보유하게 된다.

마이텔 CEO인 리차드 맥비는 “마이텔의 비전은 고객에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장치와 모든 환경에서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콤의 사장 겸 CEO인 피터 리브는 “합병 기업은 마이텔의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 걸쳐 비즈니스와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진정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와 기술을 갖게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업무 환경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마이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6.04.21

마이텔, 폴리콤 인수

편집부 | ITWorld
마이텔은 최근 폴리콤의 사외주 전부를 현금과 약 19억 6,000만 달러(약 2조 2,197억 원) 가치의 주식거래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폴리콤 주주들은 폴리콤 보통주 1주당 현금 3.12달러와 마이텔 보통주 1.31주 또는 13.68달러(2016년 4월 13일 마이텔 보통주 종가 기준)를 받게 된다. 이 거래는 2016년 4월 5일 기준 마이텔과 폴리콤의 인수합병 발표 영향을 받지 않는 주식 가격을 토대로 폴리콤 주주에 대한 22%의 프리미엄을 반영했고 2016년 3분기 말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주 및 규제 기관 승인과 기타 통상적인 종결 조건이 적용된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산업은 경쟁 구도가 급격히 재구성되고 이전에는 별개였던 시장 및 기술 영역 간의 장벽이 무너지는 극심한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마이텔은 전략적 인수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역학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합병 기업은 캐나다 오타와에 본사를 두며, 폴리콤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를 유지하는 한편 마이텔의 브랜드로서 활동할 것이다. 마이텔의 CEO인 리차드 맥비가 합병된 기업을 이끌며 마이텔의 CFO인 스티브 스푸너도 CFO로서의 역할을 계속 유지한다. 제안된 거래가 종결되면 폴리콤은 마이텔 이사회에서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후,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7,700명에 가까운 직원을 보유하게 된다.

마이텔 CEO인 리차드 맥비는 “마이텔의 비전은 고객에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장치와 모든 환경에서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콤의 사장 겸 CEO인 피터 리브는 “합병 기업은 마이텔의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 걸쳐 비즈니스와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진정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와 기술을 갖게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업무 환경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마이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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