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글로벌 칼럼 | 진정한 스마트 홈이 구현되려면 “집이 똑똑해져야”

Mike Elgan | Computerworld
“네트워크가 컴퓨터다.”

이 말은 썬 컴퓨터 과학자이자 연구자였던 존 게이지가 만들어낸 과거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기를 앞질렀지만 클라우드 아이디어를 먼저 내다본 훌륭한 방법이었다.

이 슬로건을 요즘에 맞추어 바꿔보면 “집은 사물인터넷 가전기기다”라고 할 수 있다.

썬의 슬로건만큼 깔끔하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정 자동화(home automation)의 성공 모델은 주택에 지능이 내장되어 있고, 주택 자체가 센서와 두뇌를 가지고 “스마트”한 동시에 다른 기기들은 단순히 기능성만 덧붙여주는 것이다. 스마트 주택의 아이디어는 처음부터 집이 스마트하게 지어졌을 때 스마트한 아이디어가 된다.

건축학적으로 스마트하게 설계된 집이 필요하다. 나중에 끼워 넣은 게 아니라 집의 중심으로 설계된 자동화가 구축되어야 한다.

주택은 현재 가정 자동화 지원에 대한 아무런 예측 없이 설계되고 건축되고 있다. 그 이유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오래된 문제와 같다. 가정 자동화 기기들은 주택에 오직 콘센트만 있다는 추정하에 설계되었고, 주택은 콘센트만이 가정 자동화 기기 지원에 필요하다는 가정하에 설계된다.

필자는 이런 상황이 스마트 가전기기들이 주류화되면서 바뀔 것으로 본다. 이 프로세스는 아주 빠르게 진행 중이다.

사실 자동화가 갖춰진 주택을 지금도 구입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카시타(Kasita)로 SXSW에서 선보인 조립식 주택으로 올해 말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시타에는 이미 아마존 에코, 네스트 써모스탯, 필립스 휴 조명 등 여러 자동화 기기가 설치되어있다.

카시타는 모듈식이다. 거주 유닛은 특별히 설계된 도크상에 자체적으로 쌓아 올려 다층 아파트 빌딩 (오스틴에 첫 사례가 있다)이 될 수도 있고, 벽면은 자전거 고리, 코트 걸이, 그리고 보통은 벽에 못을 걸어 비치하는 기타 아이템들을 위해 교체가 가능하다.

카시타를 만든 이들이 에코, 네스트 온도계, 휴 조명을 포함하기로 선택한 점은 흥미롭다. 이 결정은 이런 선도적 제품들이 주류화 준비를 갖췄음을 보여준다. 분위기는 “네스트 써모스탯이 뭐지?”에서 “분명 네스트 써모스탯이 필요할거야”로 바뀌고 있다. 집에 아예 장착되어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인기있는 제품들이 완전히 내장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냥 포함만 되어있을 뿐이다. 하지만 완벽한 세상의 완벽한 주택이라면 내장되어 있을 것이다.

한 실리콘 밸리 기업이 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생부터 스마트한 스마트 주택
또 다른 버전은 브레인 오브 씽스(Brain of Things)라는 캘리포니아주 스타트업에서 나온 “로봇 홈(Robot Homes)”라는 제품이다.

이 주택들은 실제로 주택이 거주자의 생활스타일과 선호사항들에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적응할 수 있는 숨겨진 통합 센서와 고정 장치들이 갖춰진 아파트다. 예를 들어 거실에는 20개의 모션 센서가 설치되어 있다. 자동화 시스템은 유닛이 구축될 때 설치되어야 하는데 특수 목적 케이블과 센서, 스위치 등이 벽면에 통합되어 있다. “로봇 주택” 아파트에는 새로운 장착은 불가능하다.

개념상 전체 시스템은 네스트 써모스탯과 비교할 수 있다. 이들은 행동과 선호사항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예측한다. 하지만 난방과 냉방 제어에 추가적으로 네스트에서 그렇듯 이 로봇 홈 역시 배수, 조명, 가전기기, 가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등도 자동화한다.

브레인 오브 씽스(Brain of Things)의 아파트는 디지털 기기들이 가득한 공간이 아니다. 이 기기들이 모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Brain of Things>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올라가고 밤에는 자동적으로 내려온다.
음성 제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을 제어할 수도 있다. 반려동물의 모니터링, 자동화된 먹이주기 역시 가능하다.

외출 중 집안에서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 혹은 택배가 올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흥미롭게도 사용자 프라이버시는 애플 아이폰 모델에 기반해있어서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절대 유출되지 않는다. 그리고 침실에는 모션 센서가 없다.

브레인 오브 씽스의 이 모델은 모든 주택 건설업자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현재 지어지는 주택들은 수십 년간 사용될 것이다. 과거보다는 내일에 맞춰 짓는 게 좋다.

우리에게 처음 전기가 생겼을 때
주택을 구입할 때 전기 배선이 되어있고, 천정 전등, 온수기, 난방기구, 세탁기와 건조기 등 가전 제품 역시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이런 기대는 10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주택의 위치에 따라 20년 전 집에도 없는 경우도 있다)

우선 주택에는 간단히 벽에 콘세트와 함께 전기 배선이 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택 건축은 가전 기기에 관한 특정 행동을 감안했다. 예를 들어 전용 세탁실 혹은 차고의 편리한 부분의 전기 (그리고 배관)가 그렇다. 대부분의 셋업 역시 전용 4구 건조기 전용 콘센트가 포함되어 있다.

주택에는 주방 카운터 상단 등에 많은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믹서기, 토스터기 등 여러 주방기기를 꽂을 것을 가정한 것이다. 조명 역시 이런 카운터 상단에 위치해 있다.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었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은 전기 면도기, 전기 칫솔, 헤어 드라이어 등 여러 기기들 때문에 항상 설치되어 있다.

한 마디로 우리의 주택은 콘센트 제공뿐 아니라 설계상 전기 혁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학습”했다.
나는 주택 자동화 혁명에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장의 장점
카시타 시스템의 세가지 주요 기기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런 제품들이 주택 통합에 의해 어떻게 향상될지 분명해진다.

이미 탭 앤 닷(Tap and Dot)으로 이미 확대 중이고 포드 싱크 커넥트(Ford Sync Connect)와도 통합중인 아마존 에코는 아마도 주택 전반에 걸쳐 조명장치에 내장될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네스트 써모스탯은 모든 방에서 기온 센서와 함께 더 효율적으로 잘 작동하게 될 것이다.
만약 주방과 화장실 등 집안 내 모든 조명이 필립스 휴 플랫폼에 기반해 있다면 전체 집안 분위기도 자동으로 설정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런 모든 기기가 내장 움직임 추적 장치와 기타 센서 그리고 방에 누가 있는지 심지어 방안에 정확한 위치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기 위한 비콘 시스템의 동일 세트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마존 에코에서 쓰는 마이크 역시 다른 기기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중앙화된 인공 지능 시스템이 클라우드에 개인 데이터를 업로드 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커넥티드 스마트 홈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가정 자동화는 무작위 제품들 사이의 정보처리 상호운용 그 이상이 필요하다. 주택 자체는 주택 자동화를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어야 하는데 이는 백 년 전 주택이 전기 배선과 전자 가전제품의 다양한 범위에 따라 구축된 생활 스타일에 맞춰 설계되기 시작된 것과 같은 셈이다.

가정 자동화는 서로 대화를 해야 하지만 종종 하지 않는 놀라운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여왔다.
그 비전(P2P 제품 비전)은 주택 자체와 그 안에 사는 인간 사이의 다면화된 인터페이스로서 기능하는 기기들만큼 “스마트”하지 못하다. 우리는 집에 이야기를 하고 집 안에서 삶을 살고 집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배운다.

브레인 오브 씽스 접근방식에 관해 새로운 것과 필요한 것은 통합 주택 자동화를 위해 처음 시작부터 구축된 주택이다.

진정한 스마트 홈이 구현된 세상에서의 ‘집’은 그 자체가 똑똑하다. editor@itworld.co.kr


2016.04.14

글로벌 칼럼 | 진정한 스마트 홈이 구현되려면 “집이 똑똑해져야”

Mike Elgan | Computerworld
“네트워크가 컴퓨터다.”

이 말은 썬 컴퓨터 과학자이자 연구자였던 존 게이지가 만들어낸 과거 썬 마이크로시스템의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기를 앞질렀지만 클라우드 아이디어를 먼저 내다본 훌륭한 방법이었다.

이 슬로건을 요즘에 맞추어 바꿔보면 “집은 사물인터넷 가전기기다”라고 할 수 있다.

썬의 슬로건만큼 깔끔하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정 자동화(home automation)의 성공 모델은 주택에 지능이 내장되어 있고, 주택 자체가 센서와 두뇌를 가지고 “스마트”한 동시에 다른 기기들은 단순히 기능성만 덧붙여주는 것이다. 스마트 주택의 아이디어는 처음부터 집이 스마트하게 지어졌을 때 스마트한 아이디어가 된다.

건축학적으로 스마트하게 설계된 집이 필요하다. 나중에 끼워 넣은 게 아니라 집의 중심으로 설계된 자동화가 구축되어야 한다.

주택은 현재 가정 자동화 지원에 대한 아무런 예측 없이 설계되고 건축되고 있다. 그 이유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오래된 문제와 같다. 가정 자동화 기기들은 주택에 오직 콘센트만 있다는 추정하에 설계되었고, 주택은 콘센트만이 가정 자동화 기기 지원에 필요하다는 가정하에 설계된다.

필자는 이런 상황이 스마트 가전기기들이 주류화되면서 바뀔 것으로 본다. 이 프로세스는 아주 빠르게 진행 중이다.

사실 자동화가 갖춰진 주택을 지금도 구입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카시타(Kasita)로 SXSW에서 선보인 조립식 주택으로 올해 말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시타에는 이미 아마존 에코, 네스트 써모스탯, 필립스 휴 조명 등 여러 자동화 기기가 설치되어있다.

카시타는 모듈식이다. 거주 유닛은 특별히 설계된 도크상에 자체적으로 쌓아 올려 다층 아파트 빌딩 (오스틴에 첫 사례가 있다)이 될 수도 있고, 벽면은 자전거 고리, 코트 걸이, 그리고 보통은 벽에 못을 걸어 비치하는 기타 아이템들을 위해 교체가 가능하다.

카시타를 만든 이들이 에코, 네스트 온도계, 휴 조명을 포함하기로 선택한 점은 흥미롭다. 이 결정은 이런 선도적 제품들이 주류화 준비를 갖췄음을 보여준다. 분위기는 “네스트 써모스탯이 뭐지?”에서 “분명 네스트 써모스탯이 필요할거야”로 바뀌고 있다. 집에 아예 장착되어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인기있는 제품들이 완전히 내장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냥 포함만 되어있을 뿐이다. 하지만 완벽한 세상의 완벽한 주택이라면 내장되어 있을 것이다.

한 실리콘 밸리 기업이 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생부터 스마트한 스마트 주택
또 다른 버전은 브레인 오브 씽스(Brain of Things)라는 캘리포니아주 스타트업에서 나온 “로봇 홈(Robot Homes)”라는 제품이다.

이 주택들은 실제로 주택이 거주자의 생활스타일과 선호사항들에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적응할 수 있는 숨겨진 통합 센서와 고정 장치들이 갖춰진 아파트다. 예를 들어 거실에는 20개의 모션 센서가 설치되어 있다. 자동화 시스템은 유닛이 구축될 때 설치되어야 하는데 특수 목적 케이블과 센서, 스위치 등이 벽면에 통합되어 있다. “로봇 주택” 아파트에는 새로운 장착은 불가능하다.

개념상 전체 시스템은 네스트 써모스탯과 비교할 수 있다. 이들은 행동과 선호사항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예측한다. 하지만 난방과 냉방 제어에 추가적으로 네스트에서 그렇듯 이 로봇 홈 역시 배수, 조명, 가전기기, 가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등도 자동화한다.

브레인 오브 씽스(Brain of Things)의 아파트는 디지털 기기들이 가득한 공간이 아니다. 이 기기들이 모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Brain of Things>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올라가고 밤에는 자동적으로 내려온다.
음성 제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을 제어할 수도 있다. 반려동물의 모니터링, 자동화된 먹이주기 역시 가능하다.

외출 중 집안에서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 혹은 택배가 올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흥미롭게도 사용자 프라이버시는 애플 아이폰 모델에 기반해있어서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절대 유출되지 않는다. 그리고 침실에는 모션 센서가 없다.

브레인 오브 씽스의 이 모델은 모든 주택 건설업자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현재 지어지는 주택들은 수십 년간 사용될 것이다. 과거보다는 내일에 맞춰 짓는 게 좋다.

우리에게 처음 전기가 생겼을 때
주택을 구입할 때 전기 배선이 되어있고, 천정 전등, 온수기, 난방기구, 세탁기와 건조기 등 가전 제품 역시 내장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이런 기대는 10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주택의 위치에 따라 20년 전 집에도 없는 경우도 있다)

우선 주택에는 간단히 벽에 콘세트와 함께 전기 배선이 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택 건축은 가전 기기에 관한 특정 행동을 감안했다. 예를 들어 전용 세탁실 혹은 차고의 편리한 부분의 전기 (그리고 배관)가 그렇다. 대부분의 셋업 역시 전용 4구 건조기 전용 콘센트가 포함되어 있다.

주택에는 주방 카운터 상단 등에 많은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믹서기, 토스터기 등 여러 주방기기를 꽂을 것을 가정한 것이다. 조명 역시 이런 카운터 상단에 위치해 있다.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었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은 전기 면도기, 전기 칫솔, 헤어 드라이어 등 여러 기기들 때문에 항상 설치되어 있다.

한 마디로 우리의 주택은 콘센트 제공뿐 아니라 설계상 전기 혁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학습”했다.
나는 주택 자동화 혁명에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내장의 장점
카시타 시스템의 세가지 주요 기기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런 제품들이 주택 통합에 의해 어떻게 향상될지 분명해진다.

이미 탭 앤 닷(Tap and Dot)으로 이미 확대 중이고 포드 싱크 커넥트(Ford Sync Connect)와도 통합중인 아마존 에코는 아마도 주택 전반에 걸쳐 조명장치에 내장될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네스트 써모스탯은 모든 방에서 기온 센서와 함께 더 효율적으로 잘 작동하게 될 것이다.
만약 주방과 화장실 등 집안 내 모든 조명이 필립스 휴 플랫폼에 기반해 있다면 전체 집안 분위기도 자동으로 설정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런 모든 기기가 내장 움직임 추적 장치와 기타 센서 그리고 방에 누가 있는지 심지어 방안에 정확한 위치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기 위한 비콘 시스템의 동일 세트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마존 에코에서 쓰는 마이크 역시 다른 기기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중앙화된 인공 지능 시스템이 클라우드에 개인 데이터를 업로드 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커넥티드 스마트 홈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가정 자동화는 무작위 제품들 사이의 정보처리 상호운용 그 이상이 필요하다. 주택 자체는 주택 자동화를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어야 하는데 이는 백 년 전 주택이 전기 배선과 전자 가전제품의 다양한 범위에 따라 구축된 생활 스타일에 맞춰 설계되기 시작된 것과 같은 셈이다.

가정 자동화는 서로 대화를 해야 하지만 종종 하지 않는 놀라운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여왔다.
그 비전(P2P 제품 비전)은 주택 자체와 그 안에 사는 인간 사이의 다면화된 인터페이스로서 기능하는 기기들만큼 “스마트”하지 못하다. 우리는 집에 이야기를 하고 집 안에서 삶을 살고 집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배운다.

브레인 오브 씽스 접근방식에 관해 새로운 것과 필요한 것은 통합 주택 자동화를 위해 처음 시작부터 구축된 주택이다.

진정한 스마트 홈이 구현된 세상에서의 ‘집’은 그 자체가 똑똑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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