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4

“우리가 알던 세상의 끝?!” 페이스북, 가상현실 셀카봉 시연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사용자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새로운 기술 2가지를 꼽으라면, 아마도 가상현실과 셀카봉일 것이다. 페이스북은 F8 컨퍼런스에서 이 두 가지가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 CTO 마이크 슈뢰퍼는 페이스북의 한 직원과 함께 오큘러스 리프트와 터치 컨트롤러로 VR 공간에서 만나 돌아다니는 모습을 시연했다. 런던에서 촬영된 360도 사진을 이용해 빅벤 근처를 가상 세계에서 함께 걸었다.

슈뢰퍼가 가상 세계에서 동료와 돌아다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이미지 : Blair Hanley Frank>

시연 중에 슈뢰퍼는 빅벤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싶다며, 동료가 개발한 가상현실 셀카봉을 들었다. 가상 세계 속에서 빅벤을 뒤에 두고 둘이 셀카를 촬영했고, 이를 페이스북 담벼락에 업로드했다.


이번 시연은 소셜 네트워킹이 가상현실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페이스북이 애초에 오큘러스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이유를 보여준다. 남은 것은 언제쯤 사용자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지다.

현재는 시연에서 사용되었던 오큘러스 터치가 출시디지 않은 상태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가상현실 세상에서의 셀카가 곧 현실화되리라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4.14

“우리가 알던 세상의 끝?!” 페이스북, 가상현실 셀카봉 시연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사용자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새로운 기술 2가지를 꼽으라면, 아마도 가상현실과 셀카봉일 것이다. 페이스북은 F8 컨퍼런스에서 이 두 가지가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 CTO 마이크 슈뢰퍼는 페이스북의 한 직원과 함께 오큘러스 리프트와 터치 컨트롤러로 VR 공간에서 만나 돌아다니는 모습을 시연했다. 런던에서 촬영된 360도 사진을 이용해 빅벤 근처를 가상 세계에서 함께 걸었다.

슈뢰퍼가 가상 세계에서 동료와 돌아다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이미지 : Blair Hanley Frank>

시연 중에 슈뢰퍼는 빅벤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싶다며, 동료가 개발한 가상현실 셀카봉을 들었다. 가상 세계 속에서 빅벤을 뒤에 두고 둘이 셀카를 촬영했고, 이를 페이스북 담벼락에 업로드했다.


이번 시연은 소셜 네트워킹이 가상현실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페이스북이 애초에 오큘러스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이유를 보여준다. 남은 것은 언제쯤 사용자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지다.

현재는 시연에서 사용되었던 오큘러스 터치가 출시디지 않은 상태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가상현실 세상에서의 셀카가 곧 현실화되리라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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