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위젯 커스터마이징 앱으로 '나만의 안드로이드 홈 화면' 만들기

Derek Walter | Greenbot
그 동안 쭉 안드로이드를 사용해 온 사용자라면 아마도 자주 사용하는 위젯 몇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일일이 앱을 열지 않고도 실시간 기상 정보, 스포츠, 뉴스, 기타 업데이트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꽤 편리한 이점이다. 대부분 유명 앱들은 보완 기능으로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위젯은 안드로이드만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이며 많은 이들이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욕심엔 끝이 없는 법. 아예 처음부터 나만의 위젯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앱이 있다. 이들 앱을 잘 활용하면 위젯 커스터마이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홈 화면에 띄우는 위젯의 외양이나 콘텐츠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율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이렇게 위젯 커스터마이징을 도와 줄 4가지 앱을 소개한다. 잘만 활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위젯, 나만의 홈 화면을 가질 수 있다.

버즈 위젯(Buzz Widget)
커스터마이징 앱을 처음 써 보는 사용자에게는 버즈 위젯(Buzz Widget) 을 추천한다. 수십 가지 옵션을 두서 없이 내미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템플릿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날씨와 시계 기능이 있는 위젯을 선택한 후 여기에 추가적으로 다른 기능들을 추가하는 식이다.

위젯 모양이나 세부 기능 등을 하나하나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아니면 조금 더 용기를 내 일기예보, 시계, 사진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 처음 단계부터 제작을 시도할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 작업은 약간 지루할 수도 있다. 폴더에서 일일이 아이템을 열어 저장 버튼을 누르다 보면 데스크탑에서 작업 하는 느낌도 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하면 자랑스러운 나만의 위젯을 갖게 된다. 버즈 위젯이 마음에 든다면 버즈 런처(Buzz Launcher)도 사용해 보자. 위젯 외에도 핸드폰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앱이다.

HD 위젯(HD Widgets)
요란하기보다는 깔끔하면서도 예쁜 위젯을 선호한다면 HD 위젯이 딱이다. 고전적인 알람 시계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HD 위젯의 옵션들은 HTC 센스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킨다.

화면에 커다란 시계와 날씨 상황 위젯을 띄워놓고 싶다면 HD 위젯이 적당하다.

하지만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특히 날씨 기능에 주목할 만하다. HD 위젯의 가장 큰 장점은 위젯을 위한 핫 스팟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핫 스팟을 터치하면 지정해 둔 앱이 열린다. 터치만 하면 앱이 열리기 때문에 더 이상 해당 앱 아이콘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어 홈 화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주퍼 위젯 프로(Zooper Widget Pro)
위젯 게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주퍼 위젯 프로(Zooper Widget Pro)가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앱일 것이다. 각 아이콘의 크기나 투명도, 색상까지 조정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의 범위가 매우 넓다. 비슷한 앱들 중에서 가장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다양한 앱이므로 나만의 고유한 위젯을 만들고 싶은 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

주퍼 프로로 위젯을 만들 때 여러 가지 세부 사항을 일일이 손볼 수 있다.

주퍼는 매우 인기가 좋아 플랫폼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주퍼를 플랫폼으로 하는 다른 앱이나 테마를 사용해 위젯을 만드는 것이다. 타이포그래피컬 주퍼(Typographical Zooper)와 주퍼 바이 비어드3(Zooper by Beard 3)등은 모두 주퍼를 사용해 폰이나 타블렛 전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때 좋은 앱들이다. 주퍼는 앞서 언급한 다른 앱들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마치 벽돌집 같은 홈 화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의 홈 화면을 자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뷰티풀 위젯 프로(Beautiful Widgets Pro)
뷰티풀 위젯 프로는 너무 구체적인 것까지 직접 하기는 버겁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자율성은 갖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일종의 타협안이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빠르게 위젯을 선택한 후 몇 가지 변화를 직접 줄 수 있는 방식이라서 날씨 정보나 큰 시계, 혹은 기타 몇 가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놓은 위젯을 원한다면 적격이다.

뷰티풀 위젯은 여러 가지 템플릿을 제공한다.

몇몇 위젯의 경우 디자인이 좀 구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자.

네 가지 앱 모두 위젯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위젯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앱들이다.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험과 도전 정신이다. 홈 화면을 꾸미는 데 있어 정해진 규칙은 없으니,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는 분명 가치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1.25

위젯 커스터마이징 앱으로 '나만의 안드로이드 홈 화면' 만들기

Derek Walter | Greenbot
그 동안 쭉 안드로이드를 사용해 온 사용자라면 아마도 자주 사용하는 위젯 몇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일일이 앱을 열지 않고도 실시간 기상 정보, 스포츠, 뉴스, 기타 업데이트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꽤 편리한 이점이다. 대부분 유명 앱들은 보완 기능으로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위젯은 안드로이드만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이며 많은 이들이 아이폰 대신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욕심엔 끝이 없는 법. 아예 처음부터 나만의 위젯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앱이 있다. 이들 앱을 잘 활용하면 위젯 커스터마이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홈 화면에 띄우는 위젯의 외양이나 콘텐츠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율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이렇게 위젯 커스터마이징을 도와 줄 4가지 앱을 소개한다. 잘만 활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위젯, 나만의 홈 화면을 가질 수 있다.

버즈 위젯(Buzz Widget)
커스터마이징 앱을 처음 써 보는 사용자에게는 버즈 위젯(Buzz Widget) 을 추천한다. 수십 가지 옵션을 두서 없이 내미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템플릿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날씨와 시계 기능이 있는 위젯을 선택한 후 여기에 추가적으로 다른 기능들을 추가하는 식이다.

위젯 모양이나 세부 기능 등을 하나하나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아니면 조금 더 용기를 내 일기예보, 시계, 사진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 처음 단계부터 제작을 시도할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 작업은 약간 지루할 수도 있다. 폴더에서 일일이 아이템을 열어 저장 버튼을 누르다 보면 데스크탑에서 작업 하는 느낌도 들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하면 자랑스러운 나만의 위젯을 갖게 된다. 버즈 위젯이 마음에 든다면 버즈 런처(Buzz Launcher)도 사용해 보자. 위젯 외에도 핸드폰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앱이다.

HD 위젯(HD Widgets)
요란하기보다는 깔끔하면서도 예쁜 위젯을 선호한다면 HD 위젯이 딱이다. 고전적인 알람 시계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HD 위젯의 옵션들은 HTC 센스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킨다.

화면에 커다란 시계와 날씨 상황 위젯을 띄워놓고 싶다면 HD 위젯이 적당하다.

하지만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특히 날씨 기능에 주목할 만하다. HD 위젯의 가장 큰 장점은 위젯을 위한 핫 스팟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핫 스팟을 터치하면 지정해 둔 앱이 열린다. 터치만 하면 앱이 열리기 때문에 더 이상 해당 앱 아이콘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어 홈 화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주퍼 위젯 프로(Zooper Widget Pro)
위젯 게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주퍼 위젯 프로(Zooper Widget Pro)가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앱일 것이다. 각 아이콘의 크기나 투명도, 색상까지 조정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의 범위가 매우 넓다. 비슷한 앱들 중에서 가장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다양한 앱이므로 나만의 고유한 위젯을 만들고 싶은 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

주퍼 프로로 위젯을 만들 때 여러 가지 세부 사항을 일일이 손볼 수 있다.

주퍼는 매우 인기가 좋아 플랫폼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주퍼를 플랫폼으로 하는 다른 앱이나 테마를 사용해 위젯을 만드는 것이다. 타이포그래피컬 주퍼(Typographical Zooper)와 주퍼 바이 비어드3(Zooper by Beard 3)등은 모두 주퍼를 사용해 폰이나 타블렛 전체를 커스터마이징 할 때 좋은 앱들이다. 주퍼는 앞서 언급한 다른 앱들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마치 벽돌집 같은 홈 화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의 홈 화면을 자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뷰티풀 위젯 프로(Beautiful Widgets Pro)
뷰티풀 위젯 프로는 너무 구체적인 것까지 직접 하기는 버겁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자율성은 갖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일종의 타협안이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빠르게 위젯을 선택한 후 몇 가지 변화를 직접 줄 수 있는 방식이라서 날씨 정보나 큰 시계, 혹은 기타 몇 가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놓은 위젯을 원한다면 적격이다.

뷰티풀 위젯은 여러 가지 템플릿을 제공한다.

몇몇 위젯의 경우 디자인이 좀 구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자.

네 가지 앱 모두 위젯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위젯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앱들이다.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험과 도전 정신이다. 홈 화면을 꾸미는 데 있어 정해진 규칙은 없으니,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는 분명 가치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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